◇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성일권 지음/고즈윈/224쪽/1만1800원
이 책은 에드워드 사이드가 `오리엔탈리즘'의 글쓰기에서 원용한 미셸 푸코의 `언설'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지배적 담론권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른바 미디어 지식인들의 말과 글을 텍스트로 삼아 그들의 왜곡된 잣대와 시각을 비판한다.
미국의 네오콘, 일본의 신우익, 한국의 극우지식인과 뉴라이트 세력으로 이어지는 우리 주변 오리엔탈리즘의 실체를 분석한다.
◇고마워요, 친절한 윌리씨/필립 밴 후저 지음/248쪽/1만1000원
택시기사 윌리 왓슨씨의 서비스 정신을 배워보자. 저자가 출장에서 우연히 만난 택시기사 윌리의 서비스에 감동받은 이후 윌리처럼 프로서비스 정신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윌리 방식'이라 부르면 윌리식 서비스를 전파한다. 택시기사 윌리를 비롯해 여러 직종의 프로 서비스맨들의 사례를 통해 고객들을 감동시키는 맞춤식 서비스 비법 6가지를 소개한다.
◇피터 드러커처럼 생각하라/히사츠네 게이치 지음/랜덤하우스중앙/264쪽/1만원
이 책은 에드워드 사이드가 `오리엔탈리즘'의 글쓰기에서 원용한 미셸 푸코의 `언설'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지배적 담론권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른바 미디어 지식인들의 말과 글을 텍스트로 삼아 그들의 왜곡된 잣대와 시각을 비판한다.
미국의 네오콘, 일본의 신우익, 한국의 극우지식인과 뉴라이트 세력으로 이어지는 우리 주변 오리엔탈리즘의 실체를 분석한다.
◇고마워요, 친절한 윌리씨/필립 밴 후저 지음/248쪽/1만1000원
택시기사 윌리 왓슨씨의 서비스 정신을 배워보자. 저자가 출장에서 우연히 만난 택시기사 윌리의 서비스에 감동받은 이후 윌리처럼 프로서비스 정신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윌리 방식'이라 부르면 윌리식 서비스를 전파한다. 택시기사 윌리를 비롯해 여러 직종의 프로 서비스맨들의 사례를 통해 고객들을 감동시키는 맞춤식 서비스 비법 6가지를 소개한다.
◇피터 드러커처럼 생각하라/히사츠네 게이치 지음/랜덤하우스중앙/264쪽/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