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멀티미디어기기 제조업체 레인콤(공동대표 양덕준, 김혁균)은 목걸이형 MP3플레이어(MP3P) `아이리버 S10ㆍ사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이름에 영어단어 `스타일리쉬(Stylish)' 약자 `S'를 적용했으며, 디자인을 최대 강조한 제품이다.
목에 거는 초미니 제품으로 다이렉트클릭 방식을 채택해 버튼대신 전면부를 상하좌우로 누르면 화면자체가 눌리면서 버튼 역할을 한다.
1.15인치 6만5000색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17.5g 초경량으로 단순 MP3P가 아니라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장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MP3, WMA, ASF와 OGG 등 다양한 방식의 음악파일을 지원한다. 음성녹음 및 FM라디오 기능도 있으며 BMP 이미지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플래시메모리형 MP3P 출시는 1년만의 일"이라며 "레인콤 플래시메모리형 MP3P를 기다려왔던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품은 1GB(15만9000원), 2GB(19만9000원)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된다.
신제품은 이름에 영어단어 `스타일리쉬(Stylish)' 약자 `S'를 적용했으며, 디자인을 최대 강조한 제품이다.
목에 거는 초미니 제품으로 다이렉트클릭 방식을 채택해 버튼대신 전면부를 상하좌우로 누르면 화면자체가 눌리면서 버튼 역할을 한다.
1.15인치 6만5000색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17.5g 초경량으로 단순 MP3P가 아니라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장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MP3, WMA, ASF와 OGG 등 다양한 방식의 음악파일을 지원한다. 음성녹음 및 FM라디오 기능도 있으며 BMP 이미지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플래시메모리형 MP3P 출시는 1년만의 일"이라며 "레인콤 플래시메모리형 MP3P를 기다려왔던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품은 1GB(15만9000원), 2GB(19만9000원)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