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프로그램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PC용 유틸리티 `알툴즈' PC방 보급률이 80%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2000만명 이상 사용하고 있는 `알툴즈'는 국내 90% 이상 PC에 깔려 있었으나, PC방은 유로로 사용해야 했던 만큼 보급률이 높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온라인게임 `카발 온라인'을 출시한 이스트소프트가 PC방 가맹점을 모집하면서 무상으로 `알툴즈' 라이선스를 제공, 게임과 더불어 `알툴즈' 보급률이 급격히 상승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카발온라인 서비스 초기에는 알툴즈 라이선스 때문에 `카발 온라인' 가맹 신청을 했지만, 지금은 `카발 온라인' 인기로 인해 `알툴즈' 보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2000만명 이상 사용하고 있는 `알툴즈'는 국내 90% 이상 PC에 깔려 있었으나, PC방은 유로로 사용해야 했던 만큼 보급률이 높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온라인게임 `카발 온라인'을 출시한 이스트소프트가 PC방 가맹점을 모집하면서 무상으로 `알툴즈' 라이선스를 제공, 게임과 더불어 `알툴즈' 보급률이 급격히 상승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카발온라인 서비스 초기에는 알툴즈 라이선스 때문에 `카발 온라인' 가맹 신청을 했지만, 지금은 `카발 온라인' 인기로 인해 `알툴즈' 보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