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리더십/최익용 지음/스마트 비즈니스 펴냄/264쪽/1만3000원
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상대가 누구일지라도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화제를 가지고 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 뇌에는 다른 사람을 몸짓을 보거나 말을 듣고 그 사람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거울 뉴런, 즉 `이심전심 세포'가 있다. 이 책은 팀장 100만명 시대를 맞이해 리더는 포용과 실용주의를 배워 조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리젝트 파워/안정한 지음/머니플러스 펴냄/248쪽/1만원
면전에서 OK하고 돌아서면 후회하는 당신, 단 한 번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을 끌려 다니며 살 것인가. 저자는 거절의 기술은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는 방패라고 말한다. 거절은 아주 민감하고 다루기 힘든 분야다 보니 `설득의 방법'이나 `협상의 방법'에 관한 서적은 많지만 거절의 기술에 대해 다룬 책은 드물다. 저자는 거절은 일종의 선택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방식이라고 말한다.
◇판단력 강의 101/데이비드 헨더슨ㆍ찰스 후퍼 지음/에코의서재 펴냄/344쪽/1만3000원
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상대가 누구일지라도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화제를 가지고 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 뇌에는 다른 사람을 몸짓을 보거나 말을 듣고 그 사람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거울 뉴런, 즉 `이심전심 세포'가 있다. 이 책은 팀장 100만명 시대를 맞이해 리더는 포용과 실용주의를 배워 조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리젝트 파워/안정한 지음/머니플러스 펴냄/248쪽/1만원
면전에서 OK하고 돌아서면 후회하는 당신, 단 한 번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을 끌려 다니며 살 것인가. 저자는 거절의 기술은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는 방패라고 말한다. 거절은 아주 민감하고 다루기 힘든 분야다 보니 `설득의 방법'이나 `협상의 방법'에 관한 서적은 많지만 거절의 기술에 대해 다룬 책은 드물다. 저자는 거절은 일종의 선택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방식이라고 말한다.
◇판단력 강의 101/데이비드 헨더슨ㆍ찰스 후퍼 지음/에코의서재 펴냄/344쪽/1만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