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서정민 지음/글로연 펴냄/296쪽/1만5000원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어랍어과와 통역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를 졸업했다. 저자는 현재 일간지 중동전문기자로 카이로 특파원으로 있으며, 다년간 아랍 인사의 통역을 담당해 왔다. 관세장벽이 없는 것으로 따지자면 전세계에서 두 번째라고 하면 서러울 두바이. 두바이는 불과 10년 만에 방문하는 외국인이 700만명을 넘기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두바이는 동북아 허브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비판적 환경주의자/이상돈 지음/브레인북스 펴냄/448쪽/1만6000원
미국 유학 중 환경법을 공부한 저자 이상돈 교수는 1980년대 중반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환경관련 입법에 참여했다. 저자는 그때그때 환경에 관한 현안을 진단하는 글을 써 `환경법', `지구촌 환경보호와 한국의 환경정책', `환경위기와 리우회의' 등 세권의 책을 냈다. 그린벨트 해제, 수도 이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대중의 선동하는 대통령 선거공약이 환경과 경제를 망쳤다고 저자는 강도 높게 비판한다.
◇완전호감기술/팀 샌더스 지음/대교베텔스만 펴냄/248쪽/1만2000원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어랍어과와 통역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를 졸업했다. 저자는 현재 일간지 중동전문기자로 카이로 특파원으로 있으며, 다년간 아랍 인사의 통역을 담당해 왔다. 관세장벽이 없는 것으로 따지자면 전세계에서 두 번째라고 하면 서러울 두바이. 두바이는 불과 10년 만에 방문하는 외국인이 700만명을 넘기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두바이는 동북아 허브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비판적 환경주의자/이상돈 지음/브레인북스 펴냄/448쪽/1만6000원
미국 유학 중 환경법을 공부한 저자 이상돈 교수는 1980년대 중반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환경관련 입법에 참여했다. 저자는 그때그때 환경에 관한 현안을 진단하는 글을 써 `환경법', `지구촌 환경보호와 한국의 환경정책', `환경위기와 리우회의' 등 세권의 책을 냈다. 그린벨트 해제, 수도 이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대중의 선동하는 대통령 선거공약이 환경과 경제를 망쳤다고 저자는 강도 높게 비판한다.
◇완전호감기술/팀 샌더스 지음/대교베텔스만 펴냄/248쪽/1만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