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기술ㆍ디자인상 휩쓸어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지펠 콰트로(Zipel Quatro)' 냉장고는 지난 4월 국내에서 판매되기 이전에 이미 해외에서 기술과 디자인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지펠 냉장고가 쌓아온 명성에다 4도어 독립냉각 신기술을 접목시켜 인기를 얻었다.
`지펠 콰트로'는 좌우의 대형 저장실과 하단에 별도로 설치된 2개의 저장고를 냉동이나 냉장실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개의 냉장ㆍ냉동실을 자유롭게 조절해 계절변화나 소비자들의 식생활 패턴에 맞춰 음식물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수분케어 기술을 적용해 냉장실과 냉동실의 실시간 냉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냉장실 습도를 71%로, 야채실 습도를 85~95%로 유지함으로써 음식물을 신선하게 보관함은 물론 냉장실과 냉동실을 독립적으로 운행함으로써 음식물 냄새가 섞이지 않도록 했다.
또 8개의 멀티센서를 장착해 냉장고 주위의 온도, 보관식품의 양, 문 여는 회수 등 주변 환경과 사용패턴을 감지해 냉장고 스스로 디지털 인버터 압축기의 운전속도와 운동량을 자동 제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광합성 야채실에는 광합성 작용에 좋은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를 26%, 폴리페놀을 17%, 엽록소를 7배 증대시키는 효과를 내도록 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지펠 콰트로(Zipel Quatro)' 냉장고는 지난 4월 국내에서 판매되기 이전에 이미 해외에서 기술과 디자인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지펠 냉장고가 쌓아온 명성에다 4도어 독립냉각 신기술을 접목시켜 인기를 얻었다.
`지펠 콰트로'는 좌우의 대형 저장실과 하단에 별도로 설치된 2개의 저장고를 냉동이나 냉장실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개의 냉장ㆍ냉동실을 자유롭게 조절해 계절변화나 소비자들의 식생활 패턴에 맞춰 음식물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수분케어 기술을 적용해 냉장실과 냉동실의 실시간 냉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냉장실 습도를 71%로, 야채실 습도를 85~95%로 유지함으로써 음식물을 신선하게 보관함은 물론 냉장실과 냉동실을 독립적으로 운행함으로써 음식물 냄새가 섞이지 않도록 했다.
또 8개의 멀티센서를 장착해 냉장고 주위의 온도, 보관식품의 양, 문 여는 회수 등 주변 환경과 사용패턴을 감지해 냉장고 스스로 디지털 인버터 압축기의 운전속도와 운동량을 자동 제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광합성 야채실에는 광합성 작용에 좋은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를 26%, 폴리페놀을 17%, 엽록소를 7배 증대시키는 효과를 내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