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GB HDD로 2시간 분량 녹화
LG전자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대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풀HD LCD TV를 선보여 시장을 국내 평판 T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월드컵을 목전에 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47인치 풀HD LCD TV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37인치와 42인치 풀HD LCD TV를 출시하며 경쟁사에 비해 앞서 풀HD 전략을 구사했다.
지난 7월 LG전자가 출시한 42인치 풀HD LCD TV는 기존 HD급에 비해서는 2배, SD급에 비해서는 6배인 200만화소급 화질을 구현하고 있다. 기존 HD급 LCD TV가 1363×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과 달리 1920×108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
이 제품은 TV의 해상도가 높아 영상의 미세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고 국내 방송환경인 HD방송을 손실 없이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HD-DVD 플레이어 등 차세대 AV 기기, 플레이스테이션3 등 주변기기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의 `타임머신' 기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250G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가 내장돼 있어 TV를 켜는 순간부터 2시간 분량을 자동으로 녹화하고, 최대 92시간의 영상을 HDD에 저장할 수 있다. 현재 시청중인 방송을 자동으로 녹화할 수 있고 다시 보고 싶은 영상으로 되돌아가 시간을 늦추면서 생방송을 되돌려 볼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5조4000억색의 색상수를 표현할 수 있어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감상할 수 있고 업계 최고 수준인 6000대1의 명암비와 6㎳의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대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풀HD LCD TV를 선보여 시장을 국내 평판 T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월드컵을 목전에 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47인치 풀HD LCD TV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37인치와 42인치 풀HD LCD TV를 출시하며 경쟁사에 비해 앞서 풀HD 전략을 구사했다.
지난 7월 LG전자가 출시한 42인치 풀HD LCD TV는 기존 HD급에 비해서는 2배, SD급에 비해서는 6배인 200만화소급 화질을 구현하고 있다. 기존 HD급 LCD TV가 1363×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과 달리 1920×108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
이 제품은 TV의 해상도가 높아 영상의 미세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고 국내 방송환경인 HD방송을 손실 없이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HD-DVD 플레이어 등 차세대 AV 기기, 플레이스테이션3 등 주변기기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의 `타임머신' 기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250G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가 내장돼 있어 TV를 켜는 순간부터 2시간 분량을 자동으로 녹화하고, 최대 92시간의 영상을 HDD에 저장할 수 있다. 현재 시청중인 방송을 자동으로 녹화할 수 있고 다시 보고 싶은 영상으로 되돌아가 시간을 늦추면서 생방송을 되돌려 볼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5조4000억색의 색상수를 표현할 수 있어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감상할 수 있고 업계 최고 수준인 6000대1의 명암비와 6㎳의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