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목요일/조광제 지음/진한M&B 펴냄/360쪽/1만3000원
이 책은 한글과컴퓨터 조광제 영업본부장이 직원들에게 매주 목요일마다 전하는 `본부장의 목요편지` 형식을 빌려 탄생하게 됐다. 저자는 평소 대기업보다 많이 부족하고 채워야 할 것이 많은 벤처기업의 고민은 무엇일까에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해 왔다고 한다. 따라서 임직원이 하나 되어 변화와 도전으로 개인이 성장하고 아울러 기업이 도약해 나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라고 판단하게 됐다.
◇유능한 팀장이 최고의 회사를 만든다/김승용 지음/비전코리아 펴냄/296쪽/1만원
많은 기업들이 성과급과 연봉제를 축으로 한 팀제를 운영하면서 이른바 팀장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이 책은 부하직원을 둔 팀장으로서 직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팀장이 숙달해야 할 여러 가지 테크닉과 자기계발에 관한 심층적인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어느 기업을 막론하고 팀장이 육성되지 않고 팀장 자신들의 역량을 유감 없이 발휘하지 못한다면 회사는 분명 위태로워지기 때문이다.
◇관자/관중 지음/소나무 펴냄/1064쪽/5만원
이 책은 한글과컴퓨터 조광제 영업본부장이 직원들에게 매주 목요일마다 전하는 `본부장의 목요편지` 형식을 빌려 탄생하게 됐다. 저자는 평소 대기업보다 많이 부족하고 채워야 할 것이 많은 벤처기업의 고민은 무엇일까에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해 왔다고 한다. 따라서 임직원이 하나 되어 변화와 도전으로 개인이 성장하고 아울러 기업이 도약해 나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라고 판단하게 됐다.
◇유능한 팀장이 최고의 회사를 만든다/김승용 지음/비전코리아 펴냄/296쪽/1만원
많은 기업들이 성과급과 연봉제를 축으로 한 팀제를 운영하면서 이른바 팀장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이 책은 부하직원을 둔 팀장으로서 직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팀장이 숙달해야 할 여러 가지 테크닉과 자기계발에 관한 심층적인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어느 기업을 막론하고 팀장이 육성되지 않고 팀장 자신들의 역량을 유감 없이 발휘하지 못한다면 회사는 분명 위태로워지기 때문이다.
◇관자/관중 지음/소나무 펴냄/1064쪽/5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