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보행자와 레저용 길안내 기능까지 포함하는 PDA용 내비게이션 SW `루센 PDA'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루센 PDA는 일반 차량 내비게이션 기능 외에 보행자 모드가 있어 지정한 목적지 방향을 나침반 모양으로 표현해주고, 목적지 정보와 직선거리, 이동거리, 남은 거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아웃도어 모드를 통해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에 유용한 일출, 일몰, 월출, 월몰, 별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루센 PD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200㎒ 이상급 CPU, 포켓PC 2003 이상의 운영체제, 내장형 스피커, SD 메모리카드 슬롯, GPS수신기 등이 있는 PDA가 있어야 한다.
루센 PDA는 일반 차량 내비게이션 기능 외에 보행자 모드가 있어 지정한 목적지 방향을 나침반 모양으로 표현해주고, 목적지 정보와 직선거리, 이동거리, 남은 거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아웃도어 모드를 통해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에 유용한 일출, 일몰, 월출, 월몰, 별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루센 PD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200㎒ 이상급 CPU, 포켓PC 2003 이상의 운영체제, 내장형 스피커, SD 메모리카드 슬롯, GPS수신기 등이 있는 PDA가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