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강세호)는 멀티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에 기반한 메인프레임 신제품군 `클리어패스 도라도 400' `리브라 4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군은 유니시스의 고사양 엔터프라이즈 서버기술과 인텔 프로세서 기술이 접목된 것으로, 향후 유니시스가 추진하는 공통 플랫폼 아키텍처 공급 계획의 출발이다. 이 시리즈는 단일 컴퓨터 시스템의 단일 가상 파티션에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ilicon) 프로세서 기반 운영체계와 MS 윈도 및 리눅스 운영체계가 동시에 구동되는 게 특징이다.
`도라도 420' `430' 모델은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으며 `리브라 400' 시리즈의 경우 인텔의 쿼드코어 제온 프로세서5300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리브라 400은 CoD(Capacity on Demand) 기능을 제공, 사용자가 예상 밖의 트랜잭션 처리량 증가에 대비하고 재난 복구 지원 시 남은 자원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신제품군은 유니시스의 고사양 엔터프라이즈 서버기술과 인텔 프로세서 기술이 접목된 것으로, 향후 유니시스가 추진하는 공통 플랫폼 아키텍처 공급 계획의 출발이다. 이 시리즈는 단일 컴퓨터 시스템의 단일 가상 파티션에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ilicon) 프로세서 기반 운영체계와 MS 윈도 및 리눅스 운영체계가 동시에 구동되는 게 특징이다.
`도라도 420' `430' 모델은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으며 `리브라 400' 시리즈의 경우 인텔의 쿼드코어 제온 프로세서5300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리브라 400은 CoD(Capacity on Demand) 기능을 제공, 사용자가 예상 밖의 트랜잭션 처리량 증가에 대비하고 재난 복구 지원 시 남은 자원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