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생활정보기업 코이드(koid, 대표 박종수)는 27일 창립 6주년을 맞아 소비자 불만자율관리 프로그램(CCMS)을 도입, 선포키로 했다.
CCMS는 고객불만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 불만이 제기될 경우 소비자보호원과 같은 정부기구의 개입없이 기업과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제도로 코이드는 이 제도 도입을 통해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해 나간다.
이를 위해 코이드는 올 하반기부터 자율관리 방침을 대내외 알린 뒤 조직내부에 자율관리자를 임명하고 자율관리 실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는 내년부터는 소비자 사전예방 활동 및 사후 구제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가고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중심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종수 대표는 "고객만족경영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명제로 CCMS 도입을 통해 고객중심에 가치를 둬 회사와 고객의 가치를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CMS는 고객불만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 불만이 제기될 경우 소비자보호원과 같은 정부기구의 개입없이 기업과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제도로 코이드는 이 제도 도입을 통해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해 나간다.
이를 위해 코이드는 올 하반기부터 자율관리 방침을 대내외 알린 뒤 조직내부에 자율관리자를 임명하고 자율관리 실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는 내년부터는 소비자 사전예방 활동 및 사후 구제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가고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중심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종수 대표는 "고객만족경영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명제로 CCMS 도입을 통해 고객중심에 가치를 둬 회사와 고객의 가치를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