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파워로 스테디셀러 등극
홈쇼핑 부문 마케팅에 선정된 롯데홈쇼핑은 우리홈쇼핑에서 유통 최고의 브랜드 롯데로 재 탄생해 새로운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트루 베네핏(True Benefit)'으로 정하고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트루 베네핏(True Benefit)'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가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고객의 생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홈쇼핑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롯데홈쇼핑의 의지를 담고 있다.
올 상반기 롯데홈쇼핑에서는 13만 여 개가 팔린 에프지앙을 비롯해 디바인햇, 예리나, 인솔리토, 화숙리 등 패션 상품이 매출을 주도했다. 특히 에프지앙, 예리나, 화숙리 등은 롯데홈쇼핑이 단독으로 전개하는 PB브랜드로 고객들의 상품평이나 불만을 즉시 상품에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반품율을 낮춰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롯데홈쇼핑은 `롯데'가 가지고 있는 의류, 패션잡화 상품군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패션 상품 비중을 늘려 나가는 한편 디자이너, 연예인 등과의 공동 기획을 통해 PB 브랜드 개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TV홈쇼핑과 더불어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쇼핑 부문 마케팅에 선정된 롯데홈쇼핑은 우리홈쇼핑에서 유통 최고의 브랜드 롯데로 재 탄생해 새로운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트루 베네핏(True Benefit)'으로 정하고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트루 베네핏(True Benefit)'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가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고객의 생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홈쇼핑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롯데홈쇼핑의 의지를 담고 있다.
올 상반기 롯데홈쇼핑에서는 13만 여 개가 팔린 에프지앙을 비롯해 디바인햇, 예리나, 인솔리토, 화숙리 등 패션 상품이 매출을 주도했다. 특히 에프지앙, 예리나, 화숙리 등은 롯데홈쇼핑이 단독으로 전개하는 PB브랜드로 고객들의 상품평이나 불만을 즉시 상품에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반품율을 낮춰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롯데홈쇼핑은 `롯데'가 가지고 있는 의류, 패션잡화 상품군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패션 상품 비중을 늘려 나가는 한편 디자이너, 연예인 등과의 공동 기획을 통해 PB 브랜드 개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TV홈쇼핑과 더불어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