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딤채'를 판매하는 위니아만도(대표 김일태)는 독일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헹켈과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위니아만도 `딤채' 전문점에서 헹켈의 다양한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딤채' 전문점에서 소비자들은 헹켈의 쌍둥이 칼을 비롯해 냄비, 팬, 가위, 뷰티용품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위니아만도 관계자는 "`딤채'전문점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독일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인 헹켈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헹켈은 전국 위니아딤채 전문점 300개 매장 중 45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딤채 홈페이지(www.dimcha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위니아만도 `딤채' 전문점에서 헹켈의 다양한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딤채' 전문점에서 소비자들은 헹켈의 쌍둥이 칼을 비롯해 냄비, 팬, 가위, 뷰티용품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위니아만도 관계자는 "`딤채'전문점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독일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인 헹켈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헹켈은 전국 위니아딤채 전문점 300개 매장 중 45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딤채 홈페이지(www.dimcha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