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방송사업자인 TU미디어(대표 서영길)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K-1 경기 등 해외 스포츠 게임을 새로 편성해 자체 채널인 채널블루(채널7)에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영국 프리미어리그는 2007∼2008 시즌이 시작되는 오는 1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008년 5월까지 약 9개월간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 늦은 밤이나 새벽시간에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보기 힘든 직장인, 학생들을 위해 출퇴근 시간에 맞춰 녹화 중계도 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TU미디어가 중계할 챔피언스리그는 유럽 각국의 프로축구리그 우승팀과 상위팀들끼리 유럽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클럽대항전. TU미디어는 프리미어리그와 동시에 챔피언스리그도 함께 중계해 영국뿐 아니라 세계 리그 상위권 팀들이 대결하는 수준 있는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TU미디어가 하반기에 준비하는 또 하나의 스포츠 게임은 K-1. TU미디어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월드 그랑프리 경기를 중계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K-1의 주요 경기들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그랑프리 서울 파이널에서는 지난 5일 K-1 월드 GP 2007 홍콩 대회에서 게리 굿리지를 1회 TKO로 쓰러뜨리며 새롭게 부활한 최홍만의 경기와 씨름선수 출신인 김영현의 데뷔전이 준비돼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는 2007∼2008 시즌이 시작되는 오는 1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008년 5월까지 약 9개월간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 늦은 밤이나 새벽시간에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보기 힘든 직장인, 학생들을 위해 출퇴근 시간에 맞춰 녹화 중계도 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TU미디어가 중계할 챔피언스리그는 유럽 각국의 프로축구리그 우승팀과 상위팀들끼리 유럽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클럽대항전. TU미디어는 프리미어리그와 동시에 챔피언스리그도 함께 중계해 영국뿐 아니라 세계 리그 상위권 팀들이 대결하는 수준 있는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TU미디어가 하반기에 준비하는 또 하나의 스포츠 게임은 K-1. TU미디어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월드 그랑프리 경기를 중계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K-1의 주요 경기들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그랑프리 서울 파이널에서는 지난 5일 K-1 월드 GP 2007 홍콩 대회에서 게리 굿리지를 1회 TKO로 쓰러뜨리며 새롭게 부활한 최홍만의 경기와 씨름선수 출신인 김영현의 데뷔전이 준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