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23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생산성혁신사업'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생산성 혁신 관련 지도 및 교육 △생산성 혁신지원 시스템 구축 및 공동연구에 대한 상호지원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 홍보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사업을 추진한다.
배성기 생산성본부 회장은 "양 기관이 그동안 일부 분야에서만 해오던 업무협력을 이번 업무협정을 계기로 크게 확대키로 했다"며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생산성 혁신 관련 지도 및 교육 △생산성 혁신지원 시스템 구축 및 공동연구에 대한 상호지원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 홍보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사업을 추진한다.
배성기 생산성본부 회장은 "양 기관이 그동안 일부 분야에서만 해오던 업무협력을 이번 업무협정을 계기로 크게 확대키로 했다"며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