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ㆍ지역지상파DMB등
잇따라 솔루션 공급 계약
디지털미디어 관련 통합솔루션 업체인 씨아이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준)는 지상파방송 디지털전환 사업과 IPTV, 지역 지상파DMB 분야에서 잇따라 솔루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씨아이에스테크놀로지는 최근 KBS 1TV 디지털주조 구축 프로젝트에서, 공중파 송출을 위한 핵심솔루션인 자동송출시스템(APC)과 송출운행시스템을 공급하기로 주사업자인 LG CNS와 계약을 맺었다. KBS는 이 사업을 통해 기존 테이프 방식 송출에서 벗어나 비디오서버를 이용해 디지털송출을 할 예정이며, 실시간으로 운행시스템과 디지털광고시스템을 연동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송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KBS 대전총국에도 자동송출시스템(APC)을 구축할 예정이다.
씨아이에스는 또한 LG데이콤이 추진하는 IPTV 구축 프로젝트에서도 IPTV 서비스 운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디어운용통합관리시스템(IMCS)을 공급하기로 주사업자인 LG CNS와 계약을 체결했다. IMCS는 라이브채널, VOD, 양방향, TV포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DRM, PSIㆍSI, 데이터방송, 프로비저닝, EPG서버 등과 같은 다양한 시스템들과 연동하는 핵심시스템이다. 씨아이에스는 TU미디어, KT i―COD, KDMC에도 IMCS를 공급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6개 권역, 9개 지역 민방에 구축될 지상파 DMB용 자동송출시스템과 한국DMB에 구축될 자동송출시스템 및 방송정보시스템(BIS) 공급계약도 맺었다고 밝혔다.
잇따라 솔루션 공급 계약
디지털미디어 관련 통합솔루션 업체인 씨아이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준)는 지상파방송 디지털전환 사업과 IPTV, 지역 지상파DMB 분야에서 잇따라 솔루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씨아이에스테크놀로지는 최근 KBS 1TV 디지털주조 구축 프로젝트에서, 공중파 송출을 위한 핵심솔루션인 자동송출시스템(APC)과 송출운행시스템을 공급하기로 주사업자인 LG CNS와 계약을 맺었다. KBS는 이 사업을 통해 기존 테이프 방식 송출에서 벗어나 비디오서버를 이용해 디지털송출을 할 예정이며, 실시간으로 운행시스템과 디지털광고시스템을 연동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송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KBS 대전총국에도 자동송출시스템(APC)을 구축할 예정이다.
씨아이에스는 또한 LG데이콤이 추진하는 IPTV 구축 프로젝트에서도 IPTV 서비스 운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디어운용통합관리시스템(IMCS)을 공급하기로 주사업자인 LG CNS와 계약을 체결했다. IMCS는 라이브채널, VOD, 양방향, TV포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DRM, PSIㆍSI, 데이터방송, 프로비저닝, EPG서버 등과 같은 다양한 시스템들과 연동하는 핵심시스템이다. 씨아이에스는 TU미디어, KT i―COD, KDMC에도 IMCS를 공급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6개 권역, 9개 지역 민방에 구축될 지상파 DMB용 자동송출시스템과 한국DMB에 구축될 자동송출시스템 및 방송정보시스템(BIS) 공급계약도 맺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