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콘텐츠 확대 등 서비스 활성화 방안 제시 케이블 네트워크 고도화ㆍIP 융합서비스 진단
●세션1 HD 서비스 활성화 방안
아날로그 환경에서의 브로드캐스트 중심 서비스가 케이블 서비스를 통해 내로캐스트(Narrow Cast) 중심 서비스로 이동됐지만, 디지털 케이블 서비스를 통해 퍼스널캐스트(PersonalCast)로 또 다시 중심 이동되는 환경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략인 주파수 활용방안에 대해 씨앤앰 문준우 부장이 발표한다. 디지털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확장되기 위해, 현재 사용중인 아날로그 서비스 대역에 대한 단계적인 축소와 디지털 콘텐츠, 특히 HD 콘텐츠의 확대, 디지털비디오스위칭(SDV), IP VOD 등 새로운 서비스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디지털 서비스 대역 확보 방안과 정책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쿠도(CUDO) 심재훈 본부장은 주파수가 고갈된 HFC망에서 주파수를 재배치하는 기술방안인 SDV 기술을 소개하고 북미의 도입현황을 발표한다. YTN 백상기 차장은 현재 정부, 업계, 학계 등을 막론하고 케이블TV, 지상파 등 많은 플랫폼에서, 디지털 화에 대해 많은 연구와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나, 정작 고품질 디지털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 PP를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현황과 전환계획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을 진단한다.
마지막으로 폴라리스방송 박성미 대표가 HD 콘텐츠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개별 PP들이 채널 비즈니스에서 콘텐츠 비즈니스로 나아가야 한다는 제언과 함께, 디지털로 제작된 콘텐츠 비즈니스가 어떤 새로운 시장을 준비해야 하는지 분석하고, HD 콘텐츠의 수익모델을 제시한다.
●세션2 디지털 케이블 서비스 경쟁력 제고 기술
디지털 케이블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방안으로, 현재 케이블 미들웨어 표준인 OCAP의 발전 방향, 수신제한장치(CAS) 관련 신기술, 기존 CAS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DCAS에 대한 기술 소개 등이 이뤄진다.
TV스트롬의 좌덕진 소장은 현재 국내 미들웨어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용으로 사용될 OCAP 미들웨어의 기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준영 선임은 CAS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시뮬크립트(SimulCrypt) 기술과, 최근 북미 MSO를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다운로더블(Downloadable) CAS 기술을 소개한다.
CJ케이블넷 이신 부장은 대부분의 국내 케이블 사업자가 2005년 이후의 디지털 진입기에 세운 주요 목표인 서비스 개발 및 런칭에 주력하면서 상대적으로 사용성과 퍼포먼스, 안정성 부문에 충분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못한 현실에서, 현재 국내 케이블 사업자를 통해 제공되는 전반적인 디지털 방송 서비스를 진단하고 사용성 제고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알티캐스트 유주현 전무는 디지털 케이블 셋톱박스가 단순한 방송수신기 기능에서 진화해 방송 콘텐츠를 녹화ㆍ저장하는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의 기능뿐만 아니라 홈메이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하는 홈 멀티미디어 게이트웨이로 진화하는 추세에 대해 소개한다.
●세션3 디지털 케이블 단말 기술 발전방향
휴맥스 임명식 부장은 케이블 셋톱박스의 최근 시장동향과 기술동향을 발표한다. 우리나라와 기술표준이 유사한 미국 케이블 시장의 주요 현안인 디지털 전환, 보안 분리 등에 대해 소개하고, MoCA, H.264 등 주요 기술의 채택현황을 발표한다. 티브로드 안석민 부장은 `디지털 케이블 방송 발전방향' 발표를 통해 각 SO의 가입실적과 이에 따른 장애 유형 및 대책을 분석한다. 삼성전자의 신재진 수석연구원은 홈네트워크 및 셋톱박스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경원대 전호인 교수는 `케이블 기반 홈네트워크 서비스 및 u시티 서비스로의 확장방안' 발표를 통해 u시티의 정의 및 개념과 관련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고, 이 서비스들의 특징에 대해 파악한 후 u시티 통합운영 센터 등 핵심 부문을 소개한다. 또 케이블 기반 홈네트워크 기술인 케이블홈 기술의 핵심과 서비스의 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세션4 IP 기반 융합 서비스
티브로드 이석원 부장은 `새로운 도전, IPTV' 발표를 통해 IPTV와 케이블TV의 기술을 비교하고 차이점이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IPTV 도입에 대한 정책적인 문제와 국내 및 국제 표준화 활동에 대해 설명한다. 이 부장은 IPTV가 기술적인 측면에서 IGMP 기술을 포함해 대부분 디지털 케이블TV와 유사하며, 서비스 측면에서는 2, 3년 전에 상용화를 시작한 디지털 케이블 TV와 동등한 수준이므로 신규 서비스라 할 수 없음을 자세히 설명한다.
CJ케이블넷의 김홍익 과장은 미디어 산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케이블방송에도 IP의 장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논의가 되고 있으나, 방향과 정도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방송서비스에 IP를 접목하면 다양한 융합 서비스 형태로 변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고 발표한다. IP를 케이블 플랫폼의 방송서비스에 적용한다는 것은 가입자 중심의 서비스로의 전환과, 개방적인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는 것. 또 케이블방송에서 온디맨드 서비스 부분은 IP를 수용할 때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힌다.
하모닉(Harmonic)의 톰 케네디(Tom Kennedy)는 `케이블 브로드밴드 비디오' 발표를 통해 브로드밴드 TV를 위한 중요한 요소들, IPTV 콘텐츠 전송 구조, M―CMTS IPTV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그마시스템스의 팀 스펜서(Tim Spencer)는 북미의 IP 기반 융합 서비스 사례외 기술적 검토내용을 제안한다.
●세션5 케이블 네트워크 고도화
HFC망의 문제점을 진단해 고도화하는 방안, 닥시스3.0을 통한 인터넷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가 진행된다.
월드멀티넷 박영희 대표는 `케이블 네트워크의 현황 진단 및 고도화 방향` 발표를 통해 HFC망의 시설 규모를 분석한 결과를 말하고, HFC망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유지보수 상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또 인터넷속도 측정 및 망 진단 시스템을 소개하고 HFC망 고도화 방안을 제시한다.
시스코 윤석철 부장은 `프리닥시스3.0 도입 인터넷 경쟁력 확보방안' 발표를 통해 국내외 프리닥시스3.0 서비스 도입 및 가입자 현황, 닥시스3.0 상용화 일정, HFC 망의 닥시스3.0 기술의 경쟁력 및 경제성 분석을 한다. 또 케이블TV 사업자들의 닥시스3.0 도입 및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사항들을 소개함으로써 케이블 TV 사업자들이 기존 통신사업자들의 광랜 및 GPON 서비스에 대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한다.
케이블베이스 주광문 대표는 전송망 인프라의 관리 내실화 및 적용기술의 정상화에 대해 발표하며, 오픈소스놀리지의 이만용 대표는 `케이블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의 새로운 기준과 과제' 발표를 통해 디지털 셋톱박스, VoIP 서비스 등의 출현에 발맞춰, 기존 NMS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방향을 제시한다.
●세션1 HD 서비스 활성화 방안
아날로그 환경에서의 브로드캐스트 중심 서비스가 케이블 서비스를 통해 내로캐스트(Narrow Cast) 중심 서비스로 이동됐지만, 디지털 케이블 서비스를 통해 퍼스널캐스트(PersonalCast)로 또 다시 중심 이동되는 환경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략인 주파수 활용방안에 대해 씨앤앰 문준우 부장이 발표한다. 디지털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확장되기 위해, 현재 사용중인 아날로그 서비스 대역에 대한 단계적인 축소와 디지털 콘텐츠, 특히 HD 콘텐츠의 확대, 디지털비디오스위칭(SDV), IP VOD 등 새로운 서비스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디지털 서비스 대역 확보 방안과 정책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쿠도(CUDO) 심재훈 본부장은 주파수가 고갈된 HFC망에서 주파수를 재배치하는 기술방안인 SDV 기술을 소개하고 북미의 도입현황을 발표한다. YTN 백상기 차장은 현재 정부, 업계, 학계 등을 막론하고 케이블TV, 지상파 등 많은 플랫폼에서, 디지털 화에 대해 많은 연구와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나, 정작 고품질 디지털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 PP를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현황과 전환계획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을 진단한다.
마지막으로 폴라리스방송 박성미 대표가 HD 콘텐츠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개별 PP들이 채널 비즈니스에서 콘텐츠 비즈니스로 나아가야 한다는 제언과 함께, 디지털로 제작된 콘텐츠 비즈니스가 어떤 새로운 시장을 준비해야 하는지 분석하고, HD 콘텐츠의 수익모델을 제시한다.
●세션2 디지털 케이블 서비스 경쟁력 제고 기술
디지털 케이블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방안으로, 현재 케이블 미들웨어 표준인 OCAP의 발전 방향, 수신제한장치(CAS) 관련 신기술, 기존 CAS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DCAS에 대한 기술 소개 등이 이뤄진다.
TV스트롬의 좌덕진 소장은 현재 국내 미들웨어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용으로 사용될 OCAP 미들웨어의 기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준영 선임은 CAS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시뮬크립트(SimulCrypt) 기술과, 최근 북미 MSO를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다운로더블(Downloadable) CAS 기술을 소개한다.
CJ케이블넷 이신 부장은 대부분의 국내 케이블 사업자가 2005년 이후의 디지털 진입기에 세운 주요 목표인 서비스 개발 및 런칭에 주력하면서 상대적으로 사용성과 퍼포먼스, 안정성 부문에 충분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못한 현실에서, 현재 국내 케이블 사업자를 통해 제공되는 전반적인 디지털 방송 서비스를 진단하고 사용성 제고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알티캐스트 유주현 전무는 디지털 케이블 셋톱박스가 단순한 방송수신기 기능에서 진화해 방송 콘텐츠를 녹화ㆍ저장하는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의 기능뿐만 아니라 홈메이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하는 홈 멀티미디어 게이트웨이로 진화하는 추세에 대해 소개한다.
●세션3 디지털 케이블 단말 기술 발전방향
휴맥스 임명식 부장은 케이블 셋톱박스의 최근 시장동향과 기술동향을 발표한다. 우리나라와 기술표준이 유사한 미국 케이블 시장의 주요 현안인 디지털 전환, 보안 분리 등에 대해 소개하고, MoCA, H.264 등 주요 기술의 채택현황을 발표한다. 티브로드 안석민 부장은 `디지털 케이블 방송 발전방향' 발표를 통해 각 SO의 가입실적과 이에 따른 장애 유형 및 대책을 분석한다. 삼성전자의 신재진 수석연구원은 홈네트워크 및 셋톱박스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경원대 전호인 교수는 `케이블 기반 홈네트워크 서비스 및 u시티 서비스로의 확장방안' 발표를 통해 u시티의 정의 및 개념과 관련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고, 이 서비스들의 특징에 대해 파악한 후 u시티 통합운영 센터 등 핵심 부문을 소개한다. 또 케이블 기반 홈네트워크 기술인 케이블홈 기술의 핵심과 서비스의 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세션4 IP 기반 융합 서비스
티브로드 이석원 부장은 `새로운 도전, IPTV' 발표를 통해 IPTV와 케이블TV의 기술을 비교하고 차이점이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IPTV 도입에 대한 정책적인 문제와 국내 및 국제 표준화 활동에 대해 설명한다. 이 부장은 IPTV가 기술적인 측면에서 IGMP 기술을 포함해 대부분 디지털 케이블TV와 유사하며, 서비스 측면에서는 2, 3년 전에 상용화를 시작한 디지털 케이블 TV와 동등한 수준이므로 신규 서비스라 할 수 없음을 자세히 설명한다.
CJ케이블넷의 김홍익 과장은 미디어 산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케이블방송에도 IP의 장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논의가 되고 있으나, 방향과 정도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방송서비스에 IP를 접목하면 다양한 융합 서비스 형태로 변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고 발표한다. IP를 케이블 플랫폼의 방송서비스에 적용한다는 것은 가입자 중심의 서비스로의 전환과, 개방적인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는 것. 또 케이블방송에서 온디맨드 서비스 부분은 IP를 수용할 때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힌다.
하모닉(Harmonic)의 톰 케네디(Tom Kennedy)는 `케이블 브로드밴드 비디오' 발표를 통해 브로드밴드 TV를 위한 중요한 요소들, IPTV 콘텐츠 전송 구조, M―CMTS IPTV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그마시스템스의 팀 스펜서(Tim Spencer)는 북미의 IP 기반 융합 서비스 사례외 기술적 검토내용을 제안한다.
●세션5 케이블 네트워크 고도화
HFC망의 문제점을 진단해 고도화하는 방안, 닥시스3.0을 통한 인터넷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가 진행된다.
월드멀티넷 박영희 대표는 `케이블 네트워크의 현황 진단 및 고도화 방향` 발표를 통해 HFC망의 시설 규모를 분석한 결과를 말하고, HFC망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유지보수 상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또 인터넷속도 측정 및 망 진단 시스템을 소개하고 HFC망 고도화 방안을 제시한다.
시스코 윤석철 부장은 `프리닥시스3.0 도입 인터넷 경쟁력 확보방안' 발표를 통해 국내외 프리닥시스3.0 서비스 도입 및 가입자 현황, 닥시스3.0 상용화 일정, HFC 망의 닥시스3.0 기술의 경쟁력 및 경제성 분석을 한다. 또 케이블TV 사업자들의 닥시스3.0 도입 및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사항들을 소개함으로써 케이블 TV 사업자들이 기존 통신사업자들의 광랜 및 GPON 서비스에 대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한다.
케이블베이스 주광문 대표는 전송망 인프라의 관리 내실화 및 적용기술의 정상화에 대해 발표하며, 오픈소스놀리지의 이만용 대표는 `케이블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의 새로운 기준과 과제' 발표를 통해 디지털 셋톱박스, VoIP 서비스 등의 출현에 발맞춰, 기존 NMS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방향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