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스피치/샘 혼/갈매나무/232쪽/1만1800원
정보가 사방에 넘치는 세상이지만 현대인들은 너무나 바쁘다. 게다가 1분 이상의 시간은 좀처럼 주어지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스피치(elevator speech)`는 할리우드에서 쓰이는 은어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까지의 짧은 시간 안에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만 하는 영화감독들의 일상에서 나온 말이다. 상대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는 강력한 메시지의 비밀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지은이가 들려준다.
30년 흑자경영/정석주/생각의 나무/382쪽/1만2800원
봉제완구 수출기업인 양지실업 정석주 대표의 자서전. 양지실업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로 1977년 창업 이후 줄곧 수출 외길을 걸었다. 산타베어가 대표적인 제품으로 미국시장에서 22년 동안 400만개가 팔린 스테디셀러다. 성공한 중소기업의 CEO로서 30년 동안 무차입으로 흑자경영을 이뤘지만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하자 오랜 고민 끝에 스스로 회사문을 닫았다는 현실이 우리의 기업문화를 되돌아보게 한다.
절대로 바꿀 수 없는 다섯 가지/데이비드 리코/팬더노트/200쪽/1만1000원
정보가 사방에 넘치는 세상이지만 현대인들은 너무나 바쁘다. 게다가 1분 이상의 시간은 좀처럼 주어지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스피치(elevator speech)`는 할리우드에서 쓰이는 은어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까지의 짧은 시간 안에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만 하는 영화감독들의 일상에서 나온 말이다. 상대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는 강력한 메시지의 비밀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지은이가 들려준다.
30년 흑자경영/정석주/생각의 나무/382쪽/1만2800원
봉제완구 수출기업인 양지실업 정석주 대표의 자서전. 양지실업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로 1977년 창업 이후 줄곧 수출 외길을 걸었다. 산타베어가 대표적인 제품으로 미국시장에서 22년 동안 400만개가 팔린 스테디셀러다. 성공한 중소기업의 CEO로서 30년 동안 무차입으로 흑자경영을 이뤘지만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하자 오랜 고민 끝에 스스로 회사문을 닫았다는 현실이 우리의 기업문화를 되돌아보게 한다.
절대로 바꿀 수 없는 다섯 가지/데이비드 리코/팬더노트/200쪽/1만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