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분말재료연구부장
"분말재료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이전 및 기술지원을 실시해 `분말재료 분야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재료연구소의 고성능 분말재료 기술 톱 브랜드 사업을 총책임지고 있는 분말재료연구부 김용진 부장은 각종 부품 및 소재의 필수적인 원료소재로 활용되는 분말재료 분야의 획기적인 기술개발, 기술이전, 기술상용화라는 세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당찬 의지를 내비쳤다.
김 부장은 "분말재료 관련 산업이 중소기업 위주로 이뤄진 점을 고려해 볼 때 이번 톱 브랜드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는데 밀알이 되고 싶다"면서 "일본과 미국에 비해 후발주자이지만 현재 기술력으로 보면 85% 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평가했다.
실제 재료연구소는 톱 브랜드 사업을 통해 단기간 내 상당한 수확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SCI 논문 19편을 포함해 39편의 해외 논문이 유명 저널에 발표됐으며 특허등록 13건, 특허출원 9건 등의 알찬 수확을 거뒀다. 특히 기술이전을 통해 7억여원에 달하는 기술료 계약체결과 2억1000만원의 기술료를 받는 등 기술이전 및 기술 상용화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그는 "분말재료의 미래는 나노기술 분야에 어떻게 접목시키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올해는 분말재료를 나노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분말재료의 고성능화를 통해 나노분말재료에 있어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톱 브랜드 사업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분말재료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이전 및 기술지원을 실시해 `분말재료 분야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재료연구소의 고성능 분말재료 기술 톱 브랜드 사업을 총책임지고 있는 분말재료연구부 김용진 부장은 각종 부품 및 소재의 필수적인 원료소재로 활용되는 분말재료 분야의 획기적인 기술개발, 기술이전, 기술상용화라는 세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당찬 의지를 내비쳤다.
김 부장은 "분말재료 관련 산업이 중소기업 위주로 이뤄진 점을 고려해 볼 때 이번 톱 브랜드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는데 밀알이 되고 싶다"면서 "일본과 미국에 비해 후발주자이지만 현재 기술력으로 보면 85% 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평가했다.
실제 재료연구소는 톱 브랜드 사업을 통해 단기간 내 상당한 수확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SCI 논문 19편을 포함해 39편의 해외 논문이 유명 저널에 발표됐으며 특허등록 13건, 특허출원 9건 등의 알찬 수확을 거뒀다. 특히 기술이전을 통해 7억여원에 달하는 기술료 계약체결과 2억1000만원의 기술료를 받는 등 기술이전 및 기술 상용화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그는 "분말재료의 미래는 나노기술 분야에 어떻게 접목시키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올해는 분말재료를 나노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분말재료의 고성능화를 통해 나노분말재료에 있어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톱 브랜드 사업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