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rk 123% 색 재현력을 구현하는 60.9㎝(24인치) `싱크마스터 XL24', 75㎝(30인치) `싱크마스터 XL30' LED(Light Emitting Diode) 광원(Back Light Unit) 모니터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LED 광원 모니터 시장 확대에 나선다.
XL30과 XL24는 높은 색 재현력을 자랑해 자연그대로 색감을 원하는 전문가 및 업체를 타깃으로 설계된 모니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10월 국내 모니터 업계 최초로 LED 광원 채택 51㎝(20.1인치) LCD 모니터를 출시한 바 있다.
신제품은 기존 어도비 RGB 기준 114% 수준이었던 색재현력을 123%로 끌어올려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밀한 측색기(Calibrator)와 색 측정 소프트웨어(내추럴 컬러 엑스퍼트)를 기본 제공해 모니터 색상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은 뛰어난 색 재현력으로 세계 1위 편물기계 제조업체 시마세이키제작소(株式會社島精機製作所)로부터 제품 수주를 받은 상황이며, 향후 색 표현이 중요한 영화제작, 편집분야는 물론 DTP(DeskTop Publishing) 인쇄업계에서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이번 LED 광원 모니터 신제품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한 했으며, 향후 중대형 LED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XL24 289만원, XL30 549만원.
XL30과 XL24는 높은 색 재현력을 자랑해 자연그대로 색감을 원하는 전문가 및 업체를 타깃으로 설계된 모니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10월 국내 모니터 업계 최초로 LED 광원 채택 51㎝(20.1인치) LCD 모니터를 출시한 바 있다.
신제품은 기존 어도비 RGB 기준 114% 수준이었던 색재현력을 123%로 끌어올려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밀한 측색기(Calibrator)와 색 측정 소프트웨어(내추럴 컬러 엑스퍼트)를 기본 제공해 모니터 색상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은 뛰어난 색 재현력으로 세계 1위 편물기계 제조업체 시마세이키제작소(株式會社島精機製作所)로부터 제품 수주를 받은 상황이며, 향후 색 표현이 중요한 영화제작, 편집분야는 물론 DTP(DeskTop Publishing) 인쇄업계에서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이번 LED 광원 모니터 신제품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한 했으며, 향후 중대형 LED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XL24 289만원, XL30 549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