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중기청 전국 11곳에 지원센터 개소
앞으로 예비창업자는 창업지원센터에서 법인설립부터 공장 인허가 취득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청은 16일 전국 11개 지방중기청에 `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예비창업자의 창업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에서부터 법인설립, 사업자등록증 발급, 공장건축, 인허가 취득 및 창업자금 조달까지 창업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지원한다.
중기청은 센터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센터에 창업지원담당관과 인허가 지원담당관, 경영지원담당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상주시켜 절차상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한편 중기청은 창업절차 간소화와 창업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을 마련키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중이다.
앞으로 예비창업자는 창업지원센터에서 법인설립부터 공장 인허가 취득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청은 16일 전국 11개 지방중기청에 `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예비창업자의 창업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에서부터 법인설립, 사업자등록증 발급, 공장건축, 인허가 취득 및 창업자금 조달까지 창업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지원한다.
중기청은 센터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센터에 창업지원담당관과 인허가 지원담당관, 경영지원담당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상주시켜 절차상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한편 중기청은 창업절차 간소화와 창업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을 마련키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