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정광화)는 `이 달의 KRISS인 6월 수상자'로 보건측정센터 안성희 박사와 환경측정연구단 이정순 박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안 박사는 말라카이트그린(MG)의 미량분석을 위한 정량 분석법을 개발, 분석표준으로 확립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이 박사는 순수 국내 기술로 한반도 온실가스를 측정, 감시, 평가할 수 있는 온실가스 측정법 및 표준물질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KRISS는 매월, 매년 연구기관을 빛낸 연구원을 선정, 이달의 KRISS인상 및 올해의 KRISS인상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안 박사는 말라카이트그린(MG)의 미량분석을 위한 정량 분석법을 개발, 분석표준으로 확립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이 박사는 순수 국내 기술로 한반도 온실가스를 측정, 감시, 평가할 수 있는 온실가스 측정법 및 표준물질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KRISS는 매월, 매년 연구기관을 빛낸 연구원을 선정, 이달의 KRISS인상 및 올해의 KRISS인상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