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개발도상국에 파견되는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에 통합보안 백신 `V3 인터넷 시큐리티 2007 플래티넘'(이하 V3)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안철수연구소는 세계 42개국 83개 기관과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2000여 대의 PC에 V3를 지원하고, 해외봉사단은 7월부터 8말까지 우리나라의 IT 기술을 전파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파견하는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은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정보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등 대한민국의 IT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국내외 정보격차 해소 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년 봉사단에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사진설명 :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안철수연
이를 통해 안철수연구소는 세계 42개국 83개 기관과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2000여 대의 PC에 V3를 지원하고, 해외봉사단은 7월부터 8말까지 우리나라의 IT 기술을 전파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파견하는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은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정보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등 대한민국의 IT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국내외 정보격차 해소 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년 봉사단에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사진설명 :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안철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