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우편물류시스템 구축 사업에
X인터넷ㆍRIA 전문업체인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이 수주한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의 `차세대 우편물류시스템 구축' 사업에 X인터넷 솔루션 `익스트림빌더'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의 차세대 우편물류시스템 사업은 택배ㆍ국제특송우편(EMS)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 해 택배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고객에게 전문화된 물류 서비스 및 맞춤형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토마토시스템은 익스트림빌더가 우편물류 업무가 요구하는 사용자 응답속도 및 로딩 속도 향상, 외부 컴포넌트와의 손쉬운 연계 등을 통한 개발 생산성 제고 등을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확장하고 공공 분야뿐만 아니라 금융ㆍ교육ㆍ제조 등 다양한 영역과 해외 사업을 확대해 올해 130억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X인터넷ㆍRIA 전문업체인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이 수주한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의 `차세대 우편물류시스템 구축' 사업에 X인터넷 솔루션 `익스트림빌더'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의 차세대 우편물류시스템 사업은 택배ㆍ국제특송우편(EMS)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 해 택배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고객에게 전문화된 물류 서비스 및 맞춤형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토마토시스템은 익스트림빌더가 우편물류 업무가 요구하는 사용자 응답속도 및 로딩 속도 향상, 외부 컴포넌트와의 손쉬운 연계 등을 통한 개발 생산성 제고 등을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확장하고 공공 분야뿐만 아니라 금융ㆍ교육ㆍ제조 등 다양한 영역과 해외 사업을 확대해 올해 130억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