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광고 감상 네트즌 200만명 돌파
LG텔레콤의 3G 데이터서비스 오즈(OZ)를 소재로한 CF시트콤 `오주상사 영업2팀'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오주상사 홈페이지(www.ozoo.kr)를 통해 온라인 광고를 감상한 네티즌들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주상사 CF에 대해 네티즌들은 "막강 조연들로 인기 드라마 못지 않게 후속작이 기대되는 CF", "내 이야기처럼 친근감이 있고 코믹한 스토리"라는 댓글로 화답하고 있다. 블로그나 카페로 퍼간 동영상만 8500여건에 달한다.
오주상사 영업2팀은 국내최초 CF시트콤으로서 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오즈(OZ)'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상황을 직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결합, 코믹하게 표현했다. 장미희, 오달수, 유해진, 이문식, 이민기 등 개성강한 연기자들의 감초연기가 돋보인다. 홈페이지에는 방송 CF외에 풀버전과 메이킹필름, NG컷 등을 볼 수 있다.
LG텔레콤은 CF의 인기에 힘입어 내달 25일까지 `오주상사 신입사원 모집 이벤트'도 개최한다. 오주상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장미희 부장을 포함한 다섯 팀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오주상사 영업2팀 광고에 대한 의견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노트북 등 경품과 함께 LG텔레콤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LG텔레콤의 3G 데이터서비스 오즈(OZ)를 소재로한 CF시트콤 `오주상사 영업2팀'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오주상사 홈페이지(www.ozoo.kr)를 통해 온라인 광고를 감상한 네티즌들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주상사 CF에 대해 네티즌들은 "막강 조연들로 인기 드라마 못지 않게 후속작이 기대되는 CF", "내 이야기처럼 친근감이 있고 코믹한 스토리"라는 댓글로 화답하고 있다. 블로그나 카페로 퍼간 동영상만 8500여건에 달한다.
오주상사 영업2팀은 국내최초 CF시트콤으로서 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오즈(OZ)'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상황을 직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결합, 코믹하게 표현했다. 장미희, 오달수, 유해진, 이문식, 이민기 등 개성강한 연기자들의 감초연기가 돋보인다. 홈페이지에는 방송 CF외에 풀버전과 메이킹필름, NG컷 등을 볼 수 있다.
LG텔레콤은 CF의 인기에 힘입어 내달 25일까지 `오주상사 신입사원 모집 이벤트'도 개최한다. 오주상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장미희 부장을 포함한 다섯 팀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오주상사 영업2팀 광고에 대한 의견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노트북 등 경품과 함께 LG텔레콤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