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제주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박영서)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슈퍼컴퓨팅 및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GLORIAD)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이버 인프라스트럭처에 있어 슈퍼컴퓨팅&연구망의 혁신'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국립에너지연구과학컴퓨팅센터(NERSC)의 빌 크라머 박사와 미국 NSF 글로리아드위원회 의장인 테네시주립대 그레그 콜리, 서울대 김종암 교수, 일본 쯔쿠바대 다스케 보쿠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슈퍼컴퓨팅센터 사업 및 성과소개(KISTI 김중권 센터장) △국가안보와 슈퍼컴퓨팅(국방과학연 명창근 박사) △슈퍼컴퓨팅 공동활용을 위한 응용 및 사례(KISTI 이상동 박사)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밖에 국가과학기술연구망 분야에서는 내년 9월 개최될 람다 그리드 국제 워크숍 유치 성과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박영서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사이버 인프라와 응용기술, 첨단 연구망 기술현황을 분석,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박영서)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슈퍼컴퓨팅 및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GLORIAD)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이버 인프라스트럭처에 있어 슈퍼컴퓨팅&연구망의 혁신'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국립에너지연구과학컴퓨팅센터(NERSC)의 빌 크라머 박사와 미국 NSF 글로리아드위원회 의장인 테네시주립대 그레그 콜리, 서울대 김종암 교수, 일본 쯔쿠바대 다스케 보쿠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슈퍼컴퓨팅센터 사업 및 성과소개(KISTI 김중권 센터장) △국가안보와 슈퍼컴퓨팅(국방과학연 명창근 박사) △슈퍼컴퓨팅 공동활용을 위한 응용 및 사례(KISTI 이상동 박사)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밖에 국가과학기술연구망 분야에서는 내년 9월 개최될 람다 그리드 국제 워크숍 유치 성과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박영서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사이버 인프라와 응용기술, 첨단 연구망 기술현황을 분석,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