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장윤주 스킨십 폭로
1. 채정안 키스신
2. 주지훈 폭로
3. 신승훈 대시
4. 은지원 댄저러스
5. 인터넷도박 적발
영화 `순정만화'에서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하는 수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배우 채정안의 키스신이 화제다. 두 배우는 완벽한 키스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류장하 감독의 최종 오케이 사인이 떨어질 때까지 장장 10시간에 걸쳐 키스신을 촬영했다. 순정만화는 만화가 강풀의 작품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사랑에 미숙한 네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모델 겸 탤런트 주지훈이 10일 방송된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장윤주가 내 가슴을 만진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주지훈은 "무대 뒤에서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누군가 내 가슴을 만지작거리는 것이 느껴졌다"며 "동료 남자 모델이 장난을 친다고 생각하고 옷을 다 벗고 보니 장윤주 누나가 내 가슴을 움켜잡고 웃고 있었다" 고 털어놓은 것. 이에 장윤주는 "내 나름의 애정 표현인데 오해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수 신승훈이 10일 밤 방송된 SBS TV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해 40이 넘은 나이까지 애인도 없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털어놓으면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특히 신승훈은 "여자 연예인들의 대시를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웃으며 "나 인기 많았다"며 "당시에는 같은 일을 하는 여자는 만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 마음을 열지 않았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이미 그들이 모두 결혼하거나 다른 남자의 여인이 된 뒤다" 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신승훈은 "아침에 깨워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집에 자명종이 50개는 된다"면서 오랜 솔로 생활을 하며 겪은 각종 에피소드를 특유의 입담으로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가수 은지원이 6일 발표한 미니앨범 `지-코드(G-Code)'의 타이틀곡 `댄저러스 (Dangerous)가 네티즌들 사이에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노래는 일명 `된장녀'를 비판한 노래로 "돈이 우리 사랑을 지켜준다고 생각해. 원하던 명품 백과 슈즈 이제 자 네 진실을 말해봐" 등의 가사로 `돤장녀'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여성에 대해 너무 비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1. 채정안 키스신
2. 주지훈 폭로
3. 신승훈 대시
4. 은지원 댄저러스
5. 인터넷도박 적발
영화 `순정만화'에서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하는 수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배우 채정안의 키스신이 화제다. 두 배우는 완벽한 키스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류장하 감독의 최종 오케이 사인이 떨어질 때까지 장장 10시간에 걸쳐 키스신을 촬영했다. 순정만화는 만화가 강풀의 작품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사랑에 미숙한 네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모델 겸 탤런트 주지훈이 10일 방송된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장윤주가 내 가슴을 만진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주지훈은 "무대 뒤에서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누군가 내 가슴을 만지작거리는 것이 느껴졌다"며 "동료 남자 모델이 장난을 친다고 생각하고 옷을 다 벗고 보니 장윤주 누나가 내 가슴을 움켜잡고 웃고 있었다" 고 털어놓은 것. 이에 장윤주는 "내 나름의 애정 표현인데 오해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수 신승훈이 10일 밤 방송된 SBS TV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해 40이 넘은 나이까지 애인도 없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털어놓으면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특히 신승훈은 "여자 연예인들의 대시를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웃으며 "나 인기 많았다"며 "당시에는 같은 일을 하는 여자는 만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 마음을 열지 않았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이미 그들이 모두 결혼하거나 다른 남자의 여인이 된 뒤다" 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신승훈은 "아침에 깨워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집에 자명종이 50개는 된다"면서 오랜 솔로 생활을 하며 겪은 각종 에피소드를 특유의 입담으로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가수 은지원이 6일 발표한 미니앨범 `지-코드(G-Code)'의 타이틀곡 `댄저러스 (Dangerous)가 네티즌들 사이에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노래는 일명 `된장녀'를 비판한 노래로 "돈이 우리 사랑을 지켜준다고 생각해. 원하던 명품 백과 슈즈 이제 자 네 진실을 말해봐" 등의 가사로 `돤장녀'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여성에 대해 너무 비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