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ㆍ이효리, 로봇과 친근한 이미지 연예인 뽑혀
로봇과 가장 친근한 이미지의 남녀 스타 연예인으로 장동건과 이효리가 꼽혔다.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이용훈)는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로보월드2008' 기간동안 전시장을 찾은 1716명의 참관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로봇과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 스타 연예인에 장동건(330표), 이효리(238표)가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2위 남녀 연예인으로는 가수 비와 김태희가 꼽혔다. 이밖에 원더걸스, 빅뱅, 송승헌 등의 응답이 뒷따랐다.
또 로보월드2008 전시로봇 가운데 관람객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로봇'으로는 미니로봇의 춤추는 로봇 `로보노바'가 선정됐다.
로봇과 가장 친근한 이미지의 남녀 스타 연예인으로 장동건과 이효리가 꼽혔다.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이용훈)는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로보월드2008' 기간동안 전시장을 찾은 1716명의 참관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로봇과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 스타 연예인에 장동건(330표), 이효리(238표)가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2위 남녀 연예인으로는 가수 비와 김태희가 꼽혔다. 이밖에 원더걸스, 빅뱅, 송승헌 등의 응답이 뒷따랐다.
또 로보월드2008 전시로봇 가운데 관람객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로봇'으로는 미니로봇의 춤추는 로봇 `로보노바'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