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는 `제 7회 포드환경후원 프로그램'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최종 심사과정을 거쳐 `목련초등학교의 지구지킴이' `푸른우포사람들' `한국환경교육협회' `섬진강 보성강을 사랑하는 사람들' `환경을 사랑하는 중랑천 사람들' 등 총 5개의 민간 환경 단체를 선정해 그들의 환경 및 생태계 보호 활동을 후원하게 됐다.
이번 심사는 환경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화여대 최운식 교수, 허명 교수, 환경부 민간협력과 김형섭 과장)이 선정했으며 평가기준은 지역환경에 얼마나 기여할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장인 최운식 교수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명실상부하게 지역의 환경보호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종 심사과정을 거쳐 `목련초등학교의 지구지킴이' `푸른우포사람들' `한국환경교육협회' `섬진강 보성강을 사랑하는 사람들' `환경을 사랑하는 중랑천 사람들' 등 총 5개의 민간 환경 단체를 선정해 그들의 환경 및 생태계 보호 활동을 후원하게 됐다.
이번 심사는 환경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화여대 최운식 교수, 허명 교수, 환경부 민간협력과 김형섭 과장)이 선정했으며 평가기준은 지역환경에 얼마나 기여할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장인 최운식 교수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명실상부하게 지역의 환경보호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