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은 알고 있다/리처드 웅거 지음/재승출판 펴냄/504쪽/1만9800원
인간의 바코드로 불리는 지문이 당신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손 분석가인 저자는 25년에 걸친 연구와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조사해 얻은 통계를 바탕으로 지문을 통해 인생을 분석한다. 아인슈타인, 케네디, 디즈니 등 유명인사들의 지문 분석 결과가 흥미를 더한다.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헤르메스 김 지음/살림출판사 펴냄/276쪽/1만2000원
선박왕 오나시스는 우연히 곤경에 처한 노인을 도와준 대가로 신비한 양피지를 받는다. 기적의 양피지를 손에 얻은 주인공은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거기에는 미처 알지못한 비밀이 숨어있었다.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한 팩션의 형식으로 오나시스의 성공과 실패를 다룬 자기계발서다.
◇야구란 무엇인가/레너드 코페트 지음/황금가지 펴냄/616쪽/1만8000원
인간의 바코드로 불리는 지문이 당신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손 분석가인 저자는 25년에 걸친 연구와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조사해 얻은 통계를 바탕으로 지문을 통해 인생을 분석한다. 아인슈타인, 케네디, 디즈니 등 유명인사들의 지문 분석 결과가 흥미를 더한다.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헤르메스 김 지음/살림출판사 펴냄/276쪽/1만2000원
선박왕 오나시스는 우연히 곤경에 처한 노인을 도와준 대가로 신비한 양피지를 받는다. 기적의 양피지를 손에 얻은 주인공은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거기에는 미처 알지못한 비밀이 숨어있었다.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한 팩션의 형식으로 오나시스의 성공과 실패를 다룬 자기계발서다.
◇야구란 무엇인가/레너드 코페트 지음/황금가지 펴냄/616쪽/1만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