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김유진)는 최근 안양시청과 방범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자체의 방범시스템 구축사업을 연달아 수주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휴니드는 2007년 용인시에 방범CCTV설치 및 방범관제 상황실을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파주시청에 방범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 들어서는 이천시청, 안양시청, 종로구청 등의 관련 사업을 연달아 수주했다.
안양시청의 방범시스템 구축사업은 25억원 규모이며 한미, 세렉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사업에서 휴니드는 안양 시내에 115대의 방범 CCTV를 설치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최근 안양시는 U-통합상황실을 개소해 교통과 방재 분야까지 도시의 모든 상황을 통합적으로 파악ㆍ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안양시와 휴니드는 추가로 CCTV를 설치해 2단계 사업을 진행, 납치 등 범죄 긴급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휴니드는 2007년 용인시에 방범CCTV설치 및 방범관제 상황실을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파주시청에 방범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 들어서는 이천시청, 안양시청, 종로구청 등의 관련 사업을 연달아 수주했다.
안양시청의 방범시스템 구축사업은 25억원 규모이며 한미, 세렉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사업에서 휴니드는 안양 시내에 115대의 방범 CCTV를 설치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최근 안양시는 U-통합상황실을 개소해 교통과 방재 분야까지 도시의 모든 상황을 통합적으로 파악ㆍ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안양시와 휴니드는 추가로 CCTV를 설치해 2단계 사업을 진행, 납치 등 범죄 긴급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