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미치다/엄현경ㆍ장은혜 지음/티씨엔미디어 펴냄/205쪽/1만2000원
사진 없이 사진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형식의 사진책. 34년생의 원로 사진가에서부터 30대 후반의 여류 사진가에 이르기까지 유명 사진가 11인의 다채로운 사진 인생을 담았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모두 사진을 사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진가의 삶에 한 발짝 다가설수록 그가 찍은 사진에 대한 이해 역시 한층 깊어진다.
◇게임을 알아야 아이와 통한다/차영훈 지음/뮤진트리 펴냄/240쪽/1만2000원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를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을 무조건 나무라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게임 개발업체에 근무하며 얻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삼매경에 빠진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이 시대 부모들에게 제시한다.
◇생명나눔/박진탁 지음/바른길 펴냄/408쪽/2만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창립자 박진탁 목사의 40년에 걸친 봉사활동을 담았다. 박 목사는 1968년 `피 주기 운동`을 펼치며 한국헌혈협회 설립, 이후 한국 최초로 신장을 기증하며 장기기증 운동에 뛰어든다. 순탄치만은 않았던 그의 `생명나눔` 활동을 관련 사진과 함께 엮었다.
사진 없이 사진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형식의 사진책. 34년생의 원로 사진가에서부터 30대 후반의 여류 사진가에 이르기까지 유명 사진가 11인의 다채로운 사진 인생을 담았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모두 사진을 사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진가의 삶에 한 발짝 다가설수록 그가 찍은 사진에 대한 이해 역시 한층 깊어진다.
◇게임을 알아야 아이와 통한다/차영훈 지음/뮤진트리 펴냄/240쪽/1만2000원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를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을 무조건 나무라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게임 개발업체에 근무하며 얻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삼매경에 빠진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이 시대 부모들에게 제시한다.
◇생명나눔/박진탁 지음/바른길 펴냄/408쪽/2만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창립자 박진탁 목사의 40년에 걸친 봉사활동을 담았다. 박 목사는 1968년 `피 주기 운동`을 펼치며 한국헌혈협회 설립, 이후 한국 최초로 신장을 기증하며 장기기증 운동에 뛰어든다. 순탄치만은 않았던 그의 `생명나눔` 활동을 관련 사진과 함께 엮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