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ㆍ오프 통일된 브랜드 마케팅
■ 2009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부문 - 한글인터넷주소서비스
"주소창에 `기업은행', `워낭소리'만 치세요" 누구나 이같은 문구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주소창에 한글만 입력해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것은 바로 넷피아(대표 이판정)의 한글 인터넷주소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한글 인터넷주소는 www와 점(.)으로 구성된 영문 도메인 대신 개인실명에서부터 회사명, 상품명, 서비스명, 전화번호 등 한글, 영문, 숫자 등의 실명을 인터넷주소로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형 인터넷주소 서비스이다. 애니콜, 국민은행 등과 같이 회사, 브랜드, 서비스를 대표하는 한글이나 숫자를 인터넷주소로 사용하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통일된 하나의 브랜드로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또한 값비싼 키워드 광고에 비해 연간 10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온라인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넷피아는 한글 인터넷주소 뿐만 아니라 한글 이메일주소(홍길동@한글메일) 보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글 이메일주소(홍길동@한글메일)는 기존의 영문 이메일주소(honggildong@hangulmail.com)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이메일주소 서비스로, 현재 국내에 약 2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넷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 사용할 수 있다.
넷피아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자국어(한글) 인터넷주소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2003년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최초로 UN에서 자국어 인터넷주소를 발표했다. 또한 2006년에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넷피아는 전 세계 95개국 언어를 인터넷주소로 사용할 수 있는 자국어 인터넷주소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전 세계 14개 국가에 자국어 인터넷주소와 자국어 이메일주소를 보급함으로써 전 세계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이 영문 도메인을 통해 인터넷산업의 주도권을 가지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넷피아의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대한민국이 자국어 인터넷주소 종주국으로서 미래 인터넷산업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다.
"주소창에 `기업은행', `워낭소리'만 치세요" 누구나 이같은 문구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주소창에 한글만 입력해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것은 바로 넷피아(대표 이판정)의 한글 인터넷주소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한글 인터넷주소는 www와 점(.)으로 구성된 영문 도메인 대신 개인실명에서부터 회사명, 상품명, 서비스명, 전화번호 등 한글, 영문, 숫자 등의 실명을 인터넷주소로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형 인터넷주소 서비스이다. 애니콜, 국민은행 등과 같이 회사, 브랜드, 서비스를 대표하는 한글이나 숫자를 인터넷주소로 사용하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통일된 하나의 브랜드로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또한 값비싼 키워드 광고에 비해 연간 10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온라인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넷피아는 한글 인터넷주소 뿐만 아니라 한글 이메일주소(홍길동@한글메일) 보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글 이메일주소(홍길동@한글메일)는 기존의 영문 이메일주소(honggildong@hangulmail.com)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이메일주소 서비스로, 현재 국내에 약 2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넷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 사용할 수 있다.
넷피아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자국어(한글) 인터넷주소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2003년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최초로 UN에서 자국어 인터넷주소를 발표했다. 또한 2006년에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넷피아는 전 세계 95개국 언어를 인터넷주소로 사용할 수 있는 자국어 인터넷주소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전 세계 14개 국가에 자국어 인터넷주소와 자국어 이메일주소를 보급함으로써 전 세계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이 영문 도메인을 통해 인터넷산업의 주도권을 가지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넷피아의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대한민국이 자국어 인터넷주소 종주국으로서 미래 인터넷산업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