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케이블TV 채널과 인터넷TV 방송을 네이트에서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중계 대상은 디지털 YTN과 증권경제방송인 토마토TV로, SK컴즈는 앞으로 생중계하는 케이블TV 채널과 인터넷TV 방송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중계 서비스는 네이트 메인화면 뉴스 섹션에서 `라이브(LIVE)`라고 표시된 콘텐츠를 클릭하거나 뉴스 서비스 중 TV 메뉴에서 `실시간 중계` 코너로 입장하면 된 다. 또 메신저 네이트온을 통해 전하던 네이트 뉴스 속보 영역을 확장, `네이트 프로야구 라이브` 기능을 신설해 당일 모든 경기의 스코어와 투수구질 등을 실시간 애니메이션으로 전달한다.
SK컴즈는 이달 말 네이트의 스포츠 섹션을 한층 강화하고 인터뷰와 칼럼 등 뉴스와 연계된 콘텐츠를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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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서비스는 네이트 메인화면 뉴스 섹션에서 `라이브(LIVE)`라고 표시된 콘텐츠를 클릭하거나 뉴스 서비스 중 TV 메뉴에서 `실시간 중계` 코너로 입장하면 된 다. 또 메신저 네이트온을 통해 전하던 네이트 뉴스 속보 영역을 확장, `네이트 프로야구 라이브` 기능을 신설해 당일 모든 경기의 스코어와 투수구질 등을 실시간 애니메이션으로 전달한다.
SK컴즈는 이달 말 네이트의 스포츠 섹션을 한층 강화하고 인터뷰와 칼럼 등 뉴스와 연계된 콘텐츠를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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