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가 새는 곳에 사이렌을 울려라/노규성 지음/한국경제신문사 펴냄/311쪽/1만4800원
우리는 흔히 회사의 경쟁력은 품질과 차별화에 달려 있다고 여긴다. 여기에는 `원가'는 잘 관리될 것이란 기대가 깃들어 있다. 하지만 회사의 경쟁력은 이익으로 증명되고 이익은 원가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기업 경쟁력 강화 전문가인 저자가 기업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통해 원가절감의 비밀을 공개한다.
영어로 익히는 글로벌 에티켓/김상경 지음/M&B 퍼블리싱/344쪽/1만5800원
중국인들에게는 7보다 8이 귀한 숫자다. 또 중국과 인도에서는 식사를 맛있게 했다는 표시로 음식을 조금 남기는 게 예의다. 이처럼 글로벌 에티켓은 이제 외국어 실력 못지 않게 중요한 비즈니스 요소가 됐다. 쉬우면서도 핵심적인 영어구문을 통해 세계 14개국의 다양한 에티켓을 소개한다.
원영희 교수의 일급 번역교실/원영희 지음/한언 펴냄/388쪽/1만8000원
번역은 해독과 해석의 수준을 넘어서 두 언어 사이에 다리를 놓은 예술이다. 저자는 수십년에 걸친 번역 연구와 실무를 통해 일급 번역가로 거듭나는 길을 제시한다. 장르별 실전 원문과 번역 예문은 물론 번역가들이 뽑은 대표적인 번역오류 50개 등을 담았다.
우리는 흔히 회사의 경쟁력은 품질과 차별화에 달려 있다고 여긴다. 여기에는 `원가'는 잘 관리될 것이란 기대가 깃들어 있다. 하지만 회사의 경쟁력은 이익으로 증명되고 이익은 원가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기업 경쟁력 강화 전문가인 저자가 기업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통해 원가절감의 비밀을 공개한다.
영어로 익히는 글로벌 에티켓/김상경 지음/M&B 퍼블리싱/344쪽/1만5800원
중국인들에게는 7보다 8이 귀한 숫자다. 또 중국과 인도에서는 식사를 맛있게 했다는 표시로 음식을 조금 남기는 게 예의다. 이처럼 글로벌 에티켓은 이제 외국어 실력 못지 않게 중요한 비즈니스 요소가 됐다. 쉬우면서도 핵심적인 영어구문을 통해 세계 14개국의 다양한 에티켓을 소개한다.
원영희 교수의 일급 번역교실/원영희 지음/한언 펴냄/388쪽/1만8000원
번역은 해독과 해석의 수준을 넘어서 두 언어 사이에 다리를 놓은 예술이다. 저자는 수십년에 걸친 번역 연구와 실무를 통해 일급 번역가로 거듭나는 길을 제시한다. 장르별 실전 원문과 번역 예문은 물론 번역가들이 뽑은 대표적인 번역오류 50개 등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