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가 R9 맥스 타입E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쉽다(easy)는 의미의 `E'를 제품명에 사용한 이 제품은 R9시리즈 중 가장 가볍게 설계된 모델로 큰 헤드와 더욱 낮아진 무게중심이 접목돼 편안하면서도 힘있는 스윙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R9 드라이버에 채용된 비행탄도조절기술(FCT)도 그대로 적용돼 골퍼들이 자신의 스윙스타일에 따라 클럽의 로프트 각과 라이 각 그리고 페이스 앵글 등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장점도 살렸다.
테일러메이드의 비행탄도조절기술은 헤드 쪽 샤프트 끝 부분에 설계된 슬리브 조절을 통해 총 8종의 헤드방향 변경과 최대 60야드의 탄도 변화를 실현한 기술이다.
가격은 65만원. 문의_02)3415-7300
정원일 기자 umph@
쉽다(easy)는 의미의 `E'를 제품명에 사용한 이 제품은 R9시리즈 중 가장 가볍게 설계된 모델로 큰 헤드와 더욱 낮아진 무게중심이 접목돼 편안하면서도 힘있는 스윙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R9 드라이버에 채용된 비행탄도조절기술(FCT)도 그대로 적용돼 골퍼들이 자신의 스윙스타일에 따라 클럽의 로프트 각과 라이 각 그리고 페이스 앵글 등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장점도 살렸다.
테일러메이드의 비행탄도조절기술은 헤드 쪽 샤프트 끝 부분에 설계된 슬리브 조절을 통해 총 8종의 헤드방향 변경과 최대 60야드의 탄도 변화를 실현한 기술이다.
가격은 65만원. 문의_02)3415-7300
정원일 기자 um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