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올해는 현재까지 신한카드, 외환은행, 옥션, 과천시청, 울주군청 등 50여개 금융 및 공공기관의 업무용 웹하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중요정보의 외부유출에 대한 위험과 직원간의 공유나 인수인계에 따른 자료유출과 유실이 문제로 부각되면서 각 기관 및 기업들이 보안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용 웹하드 구축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웹하드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이후 금융감독원, 여성부, 대한생명, 김천시청,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인천과학연구원, 국립문화재연구소 등의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강진규기자 kjk@
회사는 최근 중요정보의 외부유출에 대한 위험과 직원간의 공유나 인수인계에 따른 자료유출과 유실이 문제로 부각되면서 각 기관 및 기업들이 보안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용 웹하드 구축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웹하드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이후 금융감독원, 여성부, 대한생명, 김천시청,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인천과학연구원, 국립문화재연구소 등의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강진규기자 kj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