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 서버 보드 설계 기술 적용
■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자추천부문 - 데스크톱보드
`DP55WB 미디어' 메인보드는 최신 P55 칩 등 인텔의 최신 기술이 집적된 데스크톱 제품으로,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가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이 제품은 코어 i5, 코어 i7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DIMM 슬롯 4개, 최대 16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14개의 USB 2.0 인터페이스와 5.1채널 내장 HD 오디오 등을 지원하면서도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있어 인텔 순정 메인보드를 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특히 PC방 업계를 중심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가격 이외에 `DP55WB 미디어'는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x86 서버 메인보드 설계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데이터센터용 서버에 준하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영업을 하는 PC방의 경우 시스템 안정성이 매우 중요한데 `DP55WB 미디어'는 이 부분에 대한 비용 효율적인 대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프터서비스(AS) 체계도 강화했다. `DP55WB 미디어' 메인보드를 국내 유통하고 있는 디지털헨지는 3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보증기간 중에 AS센터를 찾으면 당일 일대일 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www.imboard.co.kr)과 오프라인 센터를 이용한 입체적인 고객지원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헨지는 DP55WB 제품을 앞세워 `린필드'로 알려진 코어 i5 프로세서와 i7 프로세서의 국내 보급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린필드 존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린필드' 정식발표보다 보름 정도 앞서 시작된 이 프로모션은 주요 거점 PC방에 인텔의 최신 i5, i7 800 시리즈 프로세서와 P55 기반 메인보드를 설치해 사용자들이 직접 하드웨어를 접해보고 그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성환 디지털헨지 대표는 "'린필드'의 대중화는 얼마나 좋은 메인보드가 시장에 공급되느냐가 관건"이라며 "최신 P55 칩 기반 메인보드 출시로 국내에서도 코어 i5 프로세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DP55WB 미디어' 메인보드는 최신 P55 칩 등 인텔의 최신 기술이 집적된 데스크톱 제품으로,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가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이 제품은 코어 i5, 코어 i7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DIMM 슬롯 4개, 최대 16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14개의 USB 2.0 인터페이스와 5.1채널 내장 HD 오디오 등을 지원하면서도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있어 인텔 순정 메인보드를 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특히 PC방 업계를 중심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가격 이외에 `DP55WB 미디어'는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x86 서버 메인보드 설계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데이터센터용 서버에 준하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영업을 하는 PC방의 경우 시스템 안정성이 매우 중요한데 `DP55WB 미디어'는 이 부분에 대한 비용 효율적인 대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프터서비스(AS) 체계도 강화했다. `DP55WB 미디어' 메인보드를 국내 유통하고 있는 디지털헨지는 3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보증기간 중에 AS센터를 찾으면 당일 일대일 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www.imboard.co.kr)과 오프라인 센터를 이용한 입체적인 고객지원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헨지는 DP55WB 제품을 앞세워 `린필드'로 알려진 코어 i5 프로세서와 i7 프로세서의 국내 보급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린필드 존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린필드' 정식발표보다 보름 정도 앞서 시작된 이 프로모션은 주요 거점 PC방에 인텔의 최신 i5, i7 800 시리즈 프로세서와 P55 기반 메인보드를 설치해 사용자들이 직접 하드웨어를 접해보고 그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성환 디지털헨지 대표는 "'린필드'의 대중화는 얼마나 좋은 메인보드가 시장에 공급되느냐가 관건"이라며 "최신 P55 칩 기반 메인보드 출시로 국내에서도 코어 i5 프로세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