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윤문섭)는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 공과대학과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핸디소프트는 BPM 솔루션인 `핸디 BPM'을 숭실대 공대에 무상 제공하고 제품의 기술적인 문의사항에 대응하며, 매 3년 주기로 제품의 라이선스를 갱신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숭실대학교는 핸디 BPM을 수업 및 연구과제 도구로 사용하는 가운데 제품의 라이선스 계약기간 동안 BPM 교육교재를 매년 업데이트해 핸디소프트에게 제공하게 된다.
윤문섭 핸디소프트 대표는 "숭실대와의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 돼 향후 핸디소프트의 BPM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설명 : 윤문섭 핸디소프트 대표(왼쪽)와 김대근 숭실대학교 총장이 BPM 전문인력 양성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핸디소프트는 BPM 솔루션인 `핸디 BPM'을 숭실대 공대에 무상 제공하고 제품의 기술적인 문의사항에 대응하며, 매 3년 주기로 제품의 라이선스를 갱신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숭실대학교는 핸디 BPM을 수업 및 연구과제 도구로 사용하는 가운데 제품의 라이선스 계약기간 동안 BPM 교육교재를 매년 업데이트해 핸디소프트에게 제공하게 된다.
윤문섭 핸디소프트 대표는 "숭실대와의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 돼 향후 핸디소프트의 BPM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설명 : 윤문섭 핸디소프트 대표(왼쪽)와 김대근 숭실대학교 총장이 BPM 전문인력 양성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