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21일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경영혁신운동인 `3-Up Keit' 추진을 선포했다.
`3-Up Keit'는 KEIT의 최고경영자(CEO) 리더십을 비롯해 경영 효율화, 노사 선진화, 사업추진 역량 등 전사적 경영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인드업(Mind-Up), 체인지업(Change-Up), 챌린지업(Challenge-Up)을 내세운 3단계 혁신운동이다.
서영주 원장은 선포식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책무와 민간기업 못지않은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구하고자 `3-Up Keit' 운동을 시작한다"면서 "이 운동이 전사적 경영혁신을 이끌어갈 조직문화 운동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KEIT는 경영진과 과제별 추진 리더간 심층토론을 벌여나갈 `3-Up Keit 추진포럼'도 이날 발족시켰다.
김승룡기자 srkim@
`3-Up Keit'는 KEIT의 최고경영자(CEO) 리더십을 비롯해 경영 효율화, 노사 선진화, 사업추진 역량 등 전사적 경영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인드업(Mind-Up), 체인지업(Change-Up), 챌린지업(Challenge-Up)을 내세운 3단계 혁신운동이다.
서영주 원장은 선포식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책무와 민간기업 못지않은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구하고자 `3-Up Keit' 운동을 시작한다"면서 "이 운동이 전사적 경영혁신을 이끌어갈 조직문화 운동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KEIT는 경영진과 과제별 추진 리더간 심층토론을 벌여나갈 `3-Up Keit 추진포럼'도 이날 발족시켰다.
김승룡기자 sr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