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스에서 퇴사하며 현장을 떠났던 김대일 프로듀서가 개발사 펄어비스를 설립하며 현장에 복귀했다.
김대일 PD는 가마소프트 재직시절 MMORPG `릴 온라인'을 개발한 바 있으며 2003년 NHN 입사 후 `R2'를 개발, 해당 게임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 2007년부터 NHN게임스 개발실장을 맡아 액션 롤플레잉게임 `C9'을 제작, NHN을 통해 서비스하며 흥행 프로듀서로 입지를 굳혀왔다.
펄어비스는 경기도 평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대일 대표와 이 회사 개발진들은 MMORPG `검은사막'을 제작중이다. 펄어비스의 자본금은 3억원이며 김대일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
김대일 PD는 가마소프트 재직시절 MMORPG `릴 온라인'을 개발한 바 있으며 2003년 NHN 입사 후 `R2'를 개발, 해당 게임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 2007년부터 NHN게임스 개발실장을 맡아 액션 롤플레잉게임 `C9'을 제작, NHN을 통해 서비스하며 흥행 프로듀서로 입지를 굳혀왔다.
펄어비스는 경기도 평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대일 대표와 이 회사 개발진들은 MMORPG `검은사막'을 제작중이다. 펄어비스의 자본금은 3억원이며 김대일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