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 삼성전자 연구임원
■ 제1회 디스플레이의 날 - 장관 표창
김선기 삼성전자 연구임원(49세)은 21년간 디스플레이 산업 역군으로서 신기술 개발에 공헌해왔으며 2006년부터 삼성전자에서 3D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해 왔다.
김 연구임원은 체계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해상도 액정화면 구동기술 개발을 주도해온 데이터 프로세싱 전문가다. 고화질과 실감영상 구현에 필수적인 `트루 240㎐ 기술과 블랙 프레임 기술을 개발해 3D 시장 확대와 디스플레이 강국으로서의 입지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FPD 인터내셔널 2009,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IMID 2009)에 참가해 신기술을 소개한 바 있으며 핵심칩 국산화에 기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1위 기업으로 대만ㆍ일본 등 해외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점차 벌려 나가며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3D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시장을 선점해 3D TV 보급 확대에 큰 역할을 했으며, LEDㆍOLED 등에서 빠른 제품 출시로 경쟁사와 2∼3년의 기술격차를 두는 초격차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김선기 삼성전자 연구임원(49세)은 21년간 디스플레이 산업 역군으로서 신기술 개발에 공헌해왔으며 2006년부터 삼성전자에서 3D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해 왔다.
김 연구임원은 체계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해상도 액정화면 구동기술 개발을 주도해온 데이터 프로세싱 전문가다. 고화질과 실감영상 구현에 필수적인 `트루 240㎐ 기술과 블랙 프레임 기술을 개발해 3D 시장 확대와 디스플레이 강국으로서의 입지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FPD 인터내셔널 2009,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IMID 2009)에 참가해 신기술을 소개한 바 있으며 핵심칩 국산화에 기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1위 기업으로 대만ㆍ일본 등 해외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점차 벌려 나가며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3D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시장을 선점해 3D TV 보급 확대에 큰 역할을 했으며, LEDㆍOLED 등에서 빠른 제품 출시로 경쟁사와 2∼3년의 기술격차를 두는 초격차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