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동 에스에프에이 부장
■ 제1회 디스플레이의 날 - 장관 표창
하해동 에스에프에이 부장(43세)은 회사 창립 초기부터 몸담아 왔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활동에 참여하며 네트워크 활성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하 부장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 충남디스플레이기업협의회 등 기획실무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ㆍ중소간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에 공헌해왔다. 또 중앙과 지역간 연계를 강화하는데 힘쓰며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의 산ㆍ학ㆍ연간 네트워크 활성화에 공로가 큰 점을 인정받았다.
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스플레이 전문인력양성사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사업의 실무기획을 맡아 진행하는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인력양성에도 기여해왔다.
하 부장이 몸담고 있는 에스에프에이는 삼성전자의 주요 협력사로 공장자동화(FA) 장비 개발을 시작으로 LCDㆍ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첫 사업의 근간을 이룬 FA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LCD용 전공정장비와 AM OLED로 제품군을 확대,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총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확보하며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의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에스에프에이는 특히 스퍼터와 화학기상증착기(CVD) 분야에 집중적으로 연구개발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5.5세대 AM OLED 증착기를 비롯해 진공증착라인 물류설비, 봉지라인, 전체 증착ㆍ봉지라인 시스템 통합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지경부 스마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5세대 수직형 AM OLED 증착장비 개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5세대 박막형 태양전지용 스퍼터, 태양전지용 PECVD, OLED용 PECVD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일환인 IT기반 그린반도체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 항공우주, 풍력 등의 신사업도 진행하면서 고부가가치 사업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기존 물류ㆍ공장자동화 부문의 기술 개발도 꾸준히 병행하며 디스플레이 기업의 효율성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기부상기법을 컨베이어 벨트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상용화를 추진, 기존 자동화 시설에서 발생하는 마찰과 불순물을 원천 차단해 생산설비와 제품의 청정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해동 에스에프에이 부장(43세)은 회사 창립 초기부터 몸담아 왔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활동에 참여하며 네트워크 활성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하 부장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 충남디스플레이기업협의회 등 기획실무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ㆍ중소간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에 공헌해왔다. 또 중앙과 지역간 연계를 강화하는데 힘쓰며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의 산ㆍ학ㆍ연간 네트워크 활성화에 공로가 큰 점을 인정받았다.
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스플레이 전문인력양성사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사업의 실무기획을 맡아 진행하는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인력양성에도 기여해왔다.
하 부장이 몸담고 있는 에스에프에이는 삼성전자의 주요 협력사로 공장자동화(FA) 장비 개발을 시작으로 LCDㆍ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첫 사업의 근간을 이룬 FA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LCD용 전공정장비와 AM OLED로 제품군을 확대,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총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확보하며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의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에스에프에이는 특히 스퍼터와 화학기상증착기(CVD) 분야에 집중적으로 연구개발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5.5세대 AM OLED 증착기를 비롯해 진공증착라인 물류설비, 봉지라인, 전체 증착ㆍ봉지라인 시스템 통합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지경부 스마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5세대 수직형 AM OLED 증착장비 개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5세대 박막형 태양전지용 스퍼터, 태양전지용 PECVD, OLED용 PECVD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일환인 IT기반 그린반도체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 항공우주, 풍력 등의 신사업도 진행하면서 고부가가치 사업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기존 물류ㆍ공장자동화 부문의 기술 개발도 꾸준히 병행하며 디스플레이 기업의 효율성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기부상기법을 컨베이어 벨트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상용화를 추진, 기존 자동화 시설에서 발생하는 마찰과 불순물을 원천 차단해 생산설비와 제품의 청정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