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도덕인가?/마이클 샌델 지음/한국경제신문사 펴냄/352쪽/1만6000원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한국 사회에 돌풍을 일으킨 미국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후속작. 민주사회에서 도덕성의 의미와 본질, 그것을 둘러싼 논쟁을 다루며,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생명윤리라는 사회를 구성하는 각 분야가 도덕에 기반 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식탁의 배신/윌리엄 레이몽 지음/랜덤하우스 펴냄/264쪽/1만2000원
밥상 위 음식들 속에 숨어 있는 독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친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가공식품, 공업화된 시스템으로 길러낸 소와 돼지, 그 부산물로 만들어진 우유나 버터, 영양가가 현격히 떨어진 과일과 채소 등 곳곳에 퍼져 있는 독소들. 집 밥이라 해서 결코 안전하지 않다.
◇괴델의 증명/어니스트 네이글 외 지음/승산 펴냄/176쪽/1만5000원
`참이지만 증명할 수 없는 산술적 명제가 존재한다'는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풀어쓴 호프스태더의 원본을 보다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편하고 확장하여 괴델의 증명에 내포된 핵심 아이디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한국 사회에 돌풍을 일으킨 미국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후속작. 민주사회에서 도덕성의 의미와 본질, 그것을 둘러싼 논쟁을 다루며,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생명윤리라는 사회를 구성하는 각 분야가 도덕에 기반 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식탁의 배신/윌리엄 레이몽 지음/랜덤하우스 펴냄/264쪽/1만2000원
밥상 위 음식들 속에 숨어 있는 독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친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가공식품, 공업화된 시스템으로 길러낸 소와 돼지, 그 부산물로 만들어진 우유나 버터, 영양가가 현격히 떨어진 과일과 채소 등 곳곳에 퍼져 있는 독소들. 집 밥이라 해서 결코 안전하지 않다.
◇괴델의 증명/어니스트 네이글 외 지음/승산 펴냄/176쪽/1만5000원
`참이지만 증명할 수 없는 산술적 명제가 존재한다'는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풀어쓴 호프스태더의 원본을 보다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편하고 확장하여 괴델의 증명에 내포된 핵심 아이디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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