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노트북 분실 시 원격으로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잠글 수 있는 노트북 전용 보안 소프트웨어 노트북세이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노트북을 훔치거나 습득한 사람이 인터넷에 접속하면 접속 아이피(IP) 정보와 키로그(keylog)를 수집해 노트북을 회수하는데 도움을 준다. 프리미엄 버전의 경우 특정 폴더를 숨겨 비밀번호 입력 없이 접근할 수 없도록 하고 원격으로 삭제명령을 내려 중요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이외에 공공장소에서 노트북 사용 중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어댑터, 마우스 등을 건드릴 경우 경보를 울림과 동시에 도난 경보 SMS를 발송해준다.
사이트(www.notebooksafe.co.kr)에서 출시기념으로 스탠더드형 1년 라이선스를 30% 할인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회원가입시 1주일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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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훔치거나 습득한 사람이 인터넷에 접속하면 접속 아이피(IP) 정보와 키로그(keylog)를 수집해 노트북을 회수하는데 도움을 준다. 프리미엄 버전의 경우 특정 폴더를 숨겨 비밀번호 입력 없이 접근할 수 없도록 하고 원격으로 삭제명령을 내려 중요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이외에 공공장소에서 노트북 사용 중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어댑터, 마우스 등을 건드릴 경우 경보를 울림과 동시에 도난 경보 SMS를 발송해준다.
사이트(www.notebooksafe.co.kr)에서 출시기념으로 스탠더드형 1년 라이선스를 30% 할인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회원가입시 1주일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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