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부천대학(총장 한방교)에 스마트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18개월간 진행될 이 사업은 대학 내 학사ㆍ행정ㆍ연구 등 기간 시스템의 표준화와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포털 및 싱글 사인 온, 교육통계, 그룹웨어, 전자문서관리 등 학내 모든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측은 이번 사업에 토마토시스템의 대학전문 맞춤 패키지 기반 기술을 적용, 표준화되고 검증된 프레임워크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방교 부천대학 총장은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학생, 교수, 직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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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간 진행될 이 사업은 대학 내 학사ㆍ행정ㆍ연구 등 기간 시스템의 표준화와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포털 및 싱글 사인 온, 교육통계, 그룹웨어, 전자문서관리 등 학내 모든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측은 이번 사업에 토마토시스템의 대학전문 맞춤 패키지 기반 기술을 적용, 표준화되고 검증된 프레임워크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방교 부천대학 총장은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학생, 교수, 직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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