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컨택서비스 기업인 ktcs(대표이사 부회장 김우식)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객서비스(CS) 아카데미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지식ㆍ인력개발 평생교육원 인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교육훈련 및 연구용역, 학습 프로그램 개발ㆍ공급사업 등을 1년 이상 경영한 실적이 있는 기업 및 기관에게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평생교육원 인가로 ktcs는 CS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지원 근로자 및 구직자를 위한 공개강좌를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컨택센터 인력양성과정,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과정, CS 컨설팅 등의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시민을 위해 명사특강, 성공 리더십, CS 기초특강, 비즈니스 매너 및 에티켓, 스마트폰 활용법 등의 공개강좌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CS 아카데미는 지난달 베스트 HRD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백쌍인 HRD 센터장은 "교과부 인가 정식 교육기관으로 등록된 만큼 지역시민과 CS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보다 신뢰있는 양질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런칭한 CS 아카데미는 현재 300여명의 강사진과 8000명의 전문 상담사, 3000여명의 전문조사요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누계 매출 20억원을 기록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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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가는 교육훈련 및 연구용역, 학습 프로그램 개발ㆍ공급사업 등을 1년 이상 경영한 실적이 있는 기업 및 기관에게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평생교육원 인가로 ktcs는 CS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지원 근로자 및 구직자를 위한 공개강좌를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컨택센터 인력양성과정,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과정, CS 컨설팅 등의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시민을 위해 명사특강, 성공 리더십, CS 기초특강, 비즈니스 매너 및 에티켓, 스마트폰 활용법 등의 공개강좌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CS 아카데미는 지난달 베스트 HRD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백쌍인 HRD 센터장은 "교과부 인가 정식 교육기관으로 등록된 만큼 지역시민과 CS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보다 신뢰있는 양질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런칭한 CS 아카데미는 현재 300여명의 강사진과 8000명의 전문 상담사, 3000여명의 전문조사요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누계 매출 20억원을 기록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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