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운영관리 솔루션 `폴스타 제우스`
엔키아(대표 이선우)는 정부통합전산센터가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 선제도입사업에 클라우드 운영 관리 솔루션인 `폴스타 제우스(POLESTAR XEUS)'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폴스타 제우스는 인프라 측면에서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시스템에 대한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솔루션은 △기간별, 사용자별 서비스 사용량과 서비스 수준 협약(SLA) 조회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의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한 워크플로 작성 기능 △타 시스템의 클라우드 시스템 연계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가상머신(VM),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대한 구성, 성능, 이벤트, 통계 관리 △CPU나 메모리와 같은 특정 리소스가 임계치 이상을 사용할 경우 설정된 값만큼 자동 증설 또는 반려하는 기능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폴스타 제우스가 오픈소스SW를 기반으로 개발돼 저렴하고 국내 환경에 맞게 커스토마이징 가능하며, VM웨어, 젠, 하이퍼V 등 이기종 가상화 장비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우 엔키아 사장은 "클라우드 운영 관리 시장은 아직 어떤 외산제품도 장악하지 못한 신규시장으로,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수요가 증가해 2014년까지 20배 이상 커질 것"이라며 "13년간의 서버ㆍ네트워크ㆍ애플리케이션 관리, 운영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까지의 기술개발 역량을 집중해 개발한 폴스타 제우스로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및 운영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폴스타 제우스는 인프라 측면에서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시스템에 대한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솔루션은 △기간별, 사용자별 서비스 사용량과 서비스 수준 협약(SLA) 조회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의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한 워크플로 작성 기능 △타 시스템의 클라우드 시스템 연계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가상머신(VM),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대한 구성, 성능, 이벤트, 통계 관리 △CPU나 메모리와 같은 특정 리소스가 임계치 이상을 사용할 경우 설정된 값만큼 자동 증설 또는 반려하는 기능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폴스타 제우스가 오픈소스SW를 기반으로 개발돼 저렴하고 국내 환경에 맞게 커스토마이징 가능하며, VM웨어, 젠, 하이퍼V 등 이기종 가상화 장비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우 엔키아 사장은 "클라우드 운영 관리 시장은 아직 어떤 외산제품도 장악하지 못한 신규시장으로,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수요가 증가해 2014년까지 20배 이상 커질 것"이라며 "13년간의 서버ㆍ네트워크ㆍ애플리케이션 관리, 운영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까지의 기술개발 역량을 집중해 개발한 폴스타 제우스로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및 운영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