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하이브리드 한달간 특별할인 이벤트
현대기아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구입시 50만원을 할인해주는 등 10월 한달간 차량 구입시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달 중 소형차 엑센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소형차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지난달에 이어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i30, i30cw는 50만원, 싼타페는 30만원,투싼ix는 2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5년이상 노후차 보유고객 및 현대차를 2대째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 다자녀를 둔 고객 대상의 할인 프로그램도 계속 진행한다.
기아차는 계약 후 요청일로부터 31일 이상 지난 뒤 차량이 출고될 경우 고객에게 계약금 10만원을 환불해 주는 `Promise 31'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지난달 미국에서 K5 하이브리드가 세계 최고 연비(27.5km/ℓ)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K5 하이브리드 고객에게 2.75%의 특별할부 금리를 적용한다.
아울러 이달 포르테, 쏘울, K7, 오피러스, 카렌스 개인 고객이 14일까지 계약 후 이달 31일까지 차량을 인도받을 경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증정하는 `전통시장 사랑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를 처음 구입하는 모닝, 포르테, 쏘울 고객은 이달 중 구매시 10만원을 깎아준다.
이밖에 K7 구입시 100만원 할인, 스마트TV, 건강검진권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르테, 쏘울 구입시 70만원, 오피러스 100만원, 쏘렌토R 10만원, 카렌스 50만원의 할인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대차는 이달 중 소형차 엑센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소형차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지난달에 이어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i30, i30cw는 50만원, 싼타페는 30만원,투싼ix는 2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5년이상 노후차 보유고객 및 현대차를 2대째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 다자녀를 둔 고객 대상의 할인 프로그램도 계속 진행한다.
기아차는 계약 후 요청일로부터 31일 이상 지난 뒤 차량이 출고될 경우 고객에게 계약금 10만원을 환불해 주는 `Promise 31'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지난달 미국에서 K5 하이브리드가 세계 최고 연비(27.5km/ℓ)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K5 하이브리드 고객에게 2.75%의 특별할부 금리를 적용한다.
아울러 이달 포르테, 쏘울, K7, 오피러스, 카렌스 개인 고객이 14일까지 계약 후 이달 31일까지 차량을 인도받을 경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증정하는 `전통시장 사랑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를 처음 구입하는 모닝, 포르테, 쏘울 고객은 이달 중 구매시 10만원을 깎아준다.
이밖에 K7 구입시 100만원 할인, 스마트TV, 건강검진권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르테, 쏘울 구입시 70만원, 오피러스 100만원, 쏘렌토R 10만원, 카렌스 50만원의 할인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