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알려주지 않는 공무원 승진의 비밀/원희복 지음/위즈덤하우스 펴냄/292쪽/15000원
정부중앙부처를 출입하며 공직자들을 취재해온 현직 기자가 현장에서 관찰한 공무원으로 성공하는 비결을 담았다. 좋은 보직, 빠른 승진, 그리고 정년 보장 등 공무원의 최대 관심인 세 가지를 중심으로 지침을 제시한다.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 없다/임수열 지음/지상사 펴냄/298쪽/1만3500원
씽크 이지의 대표이자 리더십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첫 사업 실패로 서울역 노숙자로 전락했던 경험, 강도에게 납치 당한 후 극적으로 목숨을 부지해 트라우마로 우울증에 걸린 경험 등 성공 뒤에서 그가 극복해야 했던 고난의 시간들을 들려준다.
◇바보야, 문제는 EBS야!/정재영 지음/퍼플카우 펴냄/280쪽/1만3800원
EBS가 이미 발표하고 인정한 EBS의 수능 교재의 오류 외에 출제 자체가 오류인 문제, 소재 선정이 잘못된 지문, 심하게 어려운 어휘로 가득한 교재 등의 문제를 지적한다. 영어 교재 제작사에게는 비판서, 입시생에게는 좋은 참고서를 고르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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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앙부처를 출입하며 공직자들을 취재해온 현직 기자가 현장에서 관찰한 공무원으로 성공하는 비결을 담았다. 좋은 보직, 빠른 승진, 그리고 정년 보장 등 공무원의 최대 관심인 세 가지를 중심으로 지침을 제시한다.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 없다/임수열 지음/지상사 펴냄/298쪽/1만3500원
씽크 이지의 대표이자 리더십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첫 사업 실패로 서울역 노숙자로 전락했던 경험, 강도에게 납치 당한 후 극적으로 목숨을 부지해 트라우마로 우울증에 걸린 경험 등 성공 뒤에서 그가 극복해야 했던 고난의 시간들을 들려준다.
◇바보야, 문제는 EBS야!/정재영 지음/퍼플카우 펴냄/280쪽/1만3800원
EBS가 이미 발표하고 인정한 EBS의 수능 교재의 오류 외에 출제 자체가 오류인 문제, 소재 선정이 잘못된 지문, 심하게 어려운 어휘로 가득한 교재 등의 문제를 지적한다. 영어 교재 제작사에게는 비판서, 입시생에게는 좋은 참고서를 고르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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